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9047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1| 2010-02-11 조용안 4494
49064 지혜로운 아내의 입 |1| 2010-02-11 마진수 4491
49102 기도-내아들사제를지켜다오 |1| 2010-02-13 조용안 4491
49255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1| 2010-02-20 조용안 4493
49311 내가 살아가며 배운 것은 |1| 2010-02-23 조용안 4494
50825 작은 만남과 큰 만남 2010-04-16 조용안 4491
51347 5월의 사랑 2010-05-04 노병규 4496
51558 성모님의 달에 기억하는 유다인 처녀 에디트 슈타인 |1| 2010-05-12 강미숙 44915
51956 마음으로 참아내기 2010-05-26 김효재 44913
52132 마음에 문은 내가 먼저 2010-06-01 김중애 44911
52767 화(분노) 관리법 2010-06-27 박명옥 4497
53099 불변의 세가지 진리 2010-07-09 박명옥 4494
53791 아름다운 바다야!!! 2010-07-30 김영식 44918
53858 모르지...(2 2010-08-02 박명옥 4498
54054 아름다운 스위스와 신나는 요들송 |13| 2010-08-08 김영식 44912
54848 마음의 반은 비워 두겠습니다 |7| 2010-09-12 김미자 4497
55617 사랑받고 싶다면 |6| 2010-10-14 김영식 4494
55760 고향의 가을 |1| 2010-10-20 노병규 4493
55959 서로 길이 되어 가는 길 |1| 2010-10-27 조용안 4495
56124 그대에게 가고 싶다. [허윤석신부님] |1| 2010-11-03 이순정 4495
56541 마음을 퍼서 주면 |5| 2010-11-21 임성자 4492
56594 마음의 부자가 곧 진정한 부자임을 |1| 2010-11-24 노병규 4492
56607 티벳 오체투지를 보면서 |1| 2010-11-24 안중선 4491
57040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6| 2010-12-13 권태원 4494
57752 산을 넘으면 길이있다. |4| 2011-01-06 김영식 4495
57767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해서...[허윤석신부님] 2011-01-06 이순정 4495
58072 빨간 벙어리 장갑 |1| 2011-01-18 노병규 4494
58135 겨울밤의 작은 기도 2011-01-20 이근욱 4491
58177 오늘을 감사한 마음으로 |7| 2011-01-22 김영식 4493
58613 당신을 위해 이 글을 바칩니다. |2| 2011-02-07 임성자 4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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