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7일 (수)
(백) 성녀 모니카 기념일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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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0536 기도는 우리 영혼의 생명의 숨 2010-04-07 김중애 2302
50535 봄 향기를 담은 차 한잔 2010-04-07 김효재 3182
50534 우정은 하느님의 선물 2010-04-07 김중애 2249
50533 부활 팔일 축제 -부활은 변화입니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 2010-04-07 박명옥 1986
50532 4월 성가묵상 기도모임 "쉼"개최 2010-04-07 김수진 1653
50530 ♥하느님 뜻의 식별 2010-04-07 김중애 2682
50527 참고 견디십시오. 2010-04-07 김중애 3541
50525 진리에 따라 행동하라. 2010-04-07 김중애 2171
50524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2010-04-07 김중애 2357
50523 부활 팔일 축제 -부활은 변화입니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 2010-04-07 박명옥 2315
50522 미움과 원한은... [허윤석신부님] 2010-04-07 이순정 38412
50521 성모순례지성당 성삼일 ( 부활성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2010-04-07 박명옥 2105
50520 참 사랑은 하느님 뜻에 일치하는 것 |2| 2010-04-07 김중애 32113
50518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1| 2010-04-07 조용안 5867
50517 고요한 시간 |1| 2010-04-07 조용안 5254
50516 행여, 이 봄날에 그립거들랑... |1| 2010-04-07 김미자 4415
50514 ♤ 마음을 다스리는 10훈 ♤ |2| 2010-04-07 김미자 62411
50513 하늘이 맺어준 인연&사소한 말 한마디 2010-04-07 원근식 4255
50511 그때 그 시절(기억 하시나요) 2010-04-06 마진수 3681
50510 당신이 놓고간 그리움 2010-04-06 마진수 3761
50509 오늘 사랑은 제가 쏩니다. 2010-04-06 마진수 3511
50508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2010-04-06 마진수 3011
50507 비단잉어의 유영 2010-04-06 마진수 2322
50506 하느님의 선물을 인식하기 |1| 2010-04-06 김중애 1923
50505 마음의 주인처럼 걱정이 없어야 합니다. |1| 2010-04-06 김중애 2023
50504 < 772함 수병(水兵)은 귀환(歸還)하라 > 2010-04-06 우재철 1932
50503 ◑슬픈ㅅ ㅏ랑... 2010-04-06 김동원 3691
50502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시대 , 보티첼리 : 25 회 2010-04-06 김근식 2121
50501 행복한 삶의 조건 2010-04-06 윤기철 3441
50500 고통,고난,난관의 의미 및 극복방법 2010-04-06 윤기철 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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