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5일 (토)
(녹)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3812 풀이 되었던 꽃.(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며) |3| 2009-05-27 이상원 4486
44991 내가 사랑하는 한 사람이 그립습니다 |1| 2009-07-19 노병규 4486
45015 믿음,신앙![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7-20 박명옥 4483
45016     Re:믿음,신앙![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7-20 박명옥 1653
45359 희망은 어쩌면 기망(欺望)이다 2009-08-04 조용안 4482
47064 덕유산 산행 |2| 2009-11-03 황현옥 4482
47434 그리스도 왕 대축일-다른 이가 되어 나가라.[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 2009-11-24 박명옥 4483
47731 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2| 2009-12-12 노병규 4484
47997 당신이 오신 기쁨...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성탄 축하 ... |1| 2009-12-24 이은숙 4482
48896 가슴 가득 행복을 심자 2010-02-05 원근식 44810
49102 기도-내아들사제를지켜다오 |1| 2010-02-13 조용안 4481
49450 한 그루 나무에서 배우는 것 |1| 2010-03-02 노병규 4485
50897 '희망'이란 두 글자 |1| 2010-04-19 조용안 4482
50926 무궁화 2010-04-20 윤기열 4486
51090 홀로 피는 꽃 |3| 2010-04-26 조용안 4483
51273 ☆ 9人의 지혜 ☆ 2010-05-02 마진수 4481
52214 그대! 내면의 스승을 아십니까? |2| 2010-06-04 김미자 4485
52398 나이가 들어간다 |2| 2010-06-13 조용안 4483
52403 기쁨꽃/이해인 2010-06-13 김중애 4481
54162 주는 마음이 열린 마음이다 |3| 2010-08-13 원근식 4484
54494 내 탓이요...네 탓이요... |3| 2010-08-28 김미자 4485
54512 군산 (미룡동)김요안(세례자 요한)신부님 부임을 축하드립니다. |2| 2010-08-28 이용성 4482
54681 민들레는 뿌리를 깊이 내린다 |2| 2010-09-06 조용안 4481
54763 어른들을 부끄럽게 한 어느 고등학생의 선행 2010-09-08 이근호 4483
55062 기쁘고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시기를........... 2010-09-20 조용안 4483
55355 빈 마음의 행복 2010-10-03 조용안 4485
55617 사랑받고 싶다면 |6| 2010-10-14 김영식 4484
56081 고백하고 싶지 않은 고백 |6| 2010-11-01 안중선 4482
56507 용서를 위한 기도 |7| 2010-11-20 권태원 4483
56942 높은 곳에 뜻을 두면 몸이 가벼워 진다 |1| 2010-12-09 노병규 4482
58036 비우면 행복하리 --모셔온 글 |1| 2011-01-16 이근욱 4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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