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2085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2| 2014-05-24 강헌모 2,5114
82127 ‘평화의 소녀상’ 할머니들께 큰절 올렸습니다 |4| 2014-05-29 지요하 2,5116
82206 ☆나를 더 사랑하기...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6-08 이미경 2,5115
82217 '비움으로 행복찾기' 2014-06-10 김영식 2,5110
82741 가슴을 데우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면 |2| 2014-09-04 김현 2,5112
82770 ▷ 어머니 마음 아버지 마음 |5| 2014-09-08 원두식 2,5115
82776 ▷ 사랑이 기초가 되는 지식 |1| 2014-09-10 원두식 2,5113
83164 인생에“한번 더”란 없다. |2| 2014-11-05 강헌모 2,5118
83296 평생의 동반자 |1| 2014-11-24 김영식 2,5114
83336 ☆상대방의 영혼 살피기...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4-11-29 이미경 2,5116
83411 ♡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 |1| 2014-12-10 강헌모 2,5111
83415 고마운 여동생들 |3| 2014-12-10 유해주 2,5113
83487 ▷ 아버지가 남기신 예금통장 |3| 2014-12-21 원두식 2,5113
83727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보세요 |2| 2015-01-21 김현 2,5111
84004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 |2| 2015-02-22 김영식 2,5112
84513 ♣ 부부란 무엇인가? |3| 2015-04-10 김현 2,51110
84612 ?하느님의 도시락 배달부 |3| 2015-04-20 노병규 2,51114
84737 ♠ 행복 편지『감동』- (부부의 감동스토리) |7| 2015-05-07 김동식 2,5119
84848 ▷ 나의 손님은? |2| 2015-05-23 원두식 2,5116
85245 자식 잃은 심정입니다. |3| 2015-07-15 류태선 2,5114
85420 며느리와 시어머니- 수기공모 大賞 글 - |4| 2015-08-02 김영식 2,5117
85544 죽을때는 본처한테 찾아온다? |3| 2015-08-18 류태선 2,5111
87386 ▷ 인생의 옳은 길 |1| 2016-04-10 원두식 2,5113
87415 ♡ "가족의 사랑을 넘어" 네티즌들 가슴을 울린 여성 |2| 2016-04-14 김현 2,5114
87468 ♧ 마음에도 깊이가 있나 봅니다 2016-04-22 김현 2,5111
87503 ♧ 오월의 시, 풀잎은 풀잎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2016-04-27 김현 2,5110
87959 이 또한 지나가리라 |1| 2016-06-24 류태선 2,5114
88797 네 어머니는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 계신다. |3| 2016-11-06 김현 2,5115
88980 교부들의 금언 : 새로이 함께 함에 대하여 2016-11-30 유웅열 2,5111
89506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2| 2017-03-01 김현 2,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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