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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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478 q9일기도 |2| 2007-06-11 비공개 2820
5474 q질문에 답을 해 주셨는데 ... 다시 의문점이...(혼인무효에 대해서 ... |2| 2007-06-09 비공개 2200
5479    aRe:질문에 답을 해 주셨는데 ... 다시 의문점이...(혼인무효에 ... 2007-06-11 비공개 930
5473 q부모님은 개신교, 저는.. |7| 2007-06-09 maria 3310
5480    aRe:부모님은 개신교, 저는.. 2007-06-11 비공개 1310
5477    aRe:부모님은 개신교, 저는.. |1| 2007-06-09 요세살 2200
5471 q악마의 유혹이 아니라, 제가 원래 나쁜사람이라면.. |1| 2007-06-08 비공개 3640
5475    a너와 나는 하느님의 탁월한 걸작품입니다 2007-06-09 사랑과영혼 1680
5476       a정말 하느님은 저를 사랑하시나 봅니다 |2| 2007-06-09 비공개 1340
5472    aRe:악마의 유혹이 아니라, 제가 원래 나쁜사람이라면.. |3| 2007-06-08 비공개 1700
5470 q대모님에 대해서.. |2| 2007-06-08 비공개 2550
5468 q구마경 |5| 2007-06-07 maria 4320
5466 q어찌해야 합니까 |1| 2007-06-07 최학종 2660
5467    a복사 2007-06-07 사랑과영혼 1660
5465 q기도 시 촛불을 켜는 이유는 |1| 2007-06-06 비공개 4290
5462 q혼란스럽스니다 |1| 2007-06-05 비공개 4080
5464    aRe:혼란스럽스니다 2007-06-05 비공개 2160
5461 q''중독'' 으로 인해 허우적대는 삶 |10| 2007-06-04 비공개 4350
5459 q이혼하고 그 사실을 잊고 살고 있는데요... 2007-06-04 비공개 4450
5463    aRe:이혼하고 그 사실을 잊고 살고 있는데요... 2007-06-05 비공개 2090
5460    aRe:이혼하고 그 사실을 잊고 살고 있는데요... 2007-06-04 사랑과영혼 1890
5458 q신령성체 |1| 2007-06-03 비공개 2860
5454 q오래 가져왔던 신앙이 흔들려요 |2| 2007-06-01 비공개 4250
5456    a흔들려도 촛불처럼 2007-06-03 사랑과영혼 1900
5452 q인간을 위한 희생양 2007-06-01 비공개 1850
5455    aRe:인간을 위한 희생양 2007-06-01 비공개 1080
5453    aRe: 원죄와 구원의 신비 2007-06-01 . 1130
5451 q식별 |2| 2007-06-01 비공개 2310
5450 q김경하 신부님 감사드려요 |1| 2007-06-01 황혜숙 2180
5449 q가정의 환난주엥 |2| 2007-06-01 황혜숙 1870
5447 q레지오 안나가고 싶습니다.(길지만 끝까지 좀 읽어주세요) |1| 2007-05-31 비공개 4590
5448    aRe:레지오 안나가고 싶습니다.(길지만 끝까지 좀 읽어주세요) |1| 2007-06-01 요세살 2940
5445 q성모님의 원죄에 대하여 |10| 2007-05-30 비공개 3310
5446    aRe:성모님의 원죄에 대하여 |3| 2007-05-31 비공개 1310
5444 q어찌하면 좋을까요? |1| 2007-05-30 추승엽 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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