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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50293	봄비로 오시는 님 \|1\|	2010-03-31	마진수	303	2
50292	아버지의 사랑이야기	2010-03-31	마진수	300	3
50291	♡ ~ 감출 수 없는 것 ~ ♡	2010-03-31	마진수	313	9
50290	살면 안 될까요이런 인연으로	2010-03-31	박명옥	309	3
50288	비오는 날 ~~커피 향에 흐르는 사랑의 발라드	2010-03-31	박명옥	260	4
50286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2010-03-31	김중애	175	2
50285	파스카 성삼일	2010-03-31	김근식	260	2
50284	홍조 (紅潮)	2010-03-31	정순택	247	1
50283	마음에 금이 가는 것	2010-03-31	김중애	288	1
50282	♥사람의 아들의 비극적, 십자가, 실패, 연약함의 종교	2010-03-31	김중애	178	1
50281	십자고상 / 旺林/이민술	2010-03-31	이찬경	293	7
50280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Fr. 토마스 아퀴나스]	2010-03-31	박명옥	203	2
50279	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1\|	2010-03-31	김중애	204	1
50278	선행 \|1\|	2010-03-31	김중애	239	2
50277	함께 기도하는 가정은 살아있는 가정 \|1\|	2010-03-31	김중애	255	2
50276	사랑이라는 끈을 결코 놓지 않으렵니다.[허윤석신부님]	2010-03-31	이순정	335	2
50275	새벽은 새벽에 눈 뜬 자만이 볼 수 있다 \|1\|	2010-03-31	김미자	525	5
50274	주님의 기도문 앞에서.... \|1\|	2010-03-31	김미자	469	4
50273	- 함께 걸어가는 이 길에 -	2010-03-31	박명옥	369	4
50269	차를 마셔요, 우리 /이해인	2010-03-31	박명옥	324	4
50268	그대여 봄과 함께 오세요 \|1\|	2010-03-31	박명옥	305	3
50267	나를 흐르게 하소서 \|2\|	2010-03-31	조용안	370	3
50266	소중한 나 \|1\|	2010-03-31	조용안	359	3
50265	지금은 사랑 운행 중입니다 \|1\|	2010-03-31	조용안	322	4
50264	행복해 진다는 것 / 헤르만 헷세 \|1\|	2010-03-31	조용안	378	4
50263	인생의 빈명	2010-03-31	원근식	372	5
50262	고맙다는 한마디 \|2\|	2010-03-31	노병규	442	3
50261	삶의 비망록 \|2\|	2010-03-31	노병규	386	4
50260	부모님의 따스한 사랑 \|1\|	2010-03-31	노병규	368	4
50259	삶의 해답은 언제나 스스로 우리를 찾아온다.	2010-03-30	박진희	36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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