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일 (수)
(백)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751 후회뿐인 기도 - Sr.이해인 2011-01-06 노병규 4472
57895 (가나다)로만든 가슴에 와 닫는 말들 |1| 2011-01-11 박명옥 4470
57930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2011-01-13 노병규 4471
58209 노블리스 오블리제 2011-01-23 박명옥 4472
58268 담배 선 /고은 2011-01-25 박명옥 4471
58561 그럴 수도 있잖아요 2011-02-05 김효재 4473
59176 그대 봄비처럼 오시렵니까 |2| 2011-03-02 김미자 4477
59410 ♧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 2011-03-10 박명옥 4471
59504 4 월의 환희 //Sr. 이해인 |2| 2011-03-13 김영식 4474
60261 긍정이라는 도미노 |2| 2011-04-08 김효재 4471
60265 긴급 메세지 |1| 2011-04-08 노병규 4470
61099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2011-05-10 박명옥 4471
61348 우리집 - Sr.이해인 |1| 2011-05-21 노병규 4476
61665 다시 태어난다면... |3| 2011-06-05 노병규 4474
62103 가슴속 길 하나 내는 일 |1| 2011-06-25 박명옥 4472
62543 삶이 위협당할 때, 우울과 좌절에 시달릴 때... |2| 2011-07-12 이은숙 4475
62714 커피 한 잔에 그리움 담아... |1| 2011-07-17 박명옥 4473
62863 열등감 |3| 2011-07-23 노병규 4477
63258 내 친구에게 보내는 마음의 편지 2011-08-04 노병규 4473
63627 친절이 주는 말한마디 |5| 2011-08-16 노병규 4477
63896 이것이 인생 인것을.. 2011-08-24 박명옥 4472
64373 세월도 가고 사람도 가지만...... |3| 2011-09-07 김미자 44714
64430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3| 2011-09-09 노병규 4478
66027 "산청의 가을 여행" |2| 2011-10-25 허선 4472
66406 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3| 2011-11-06 김영식 4475
66528 우리 어머니 90세 |2| 2011-11-11 이경호 4472
67662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2011-12-24 유재천 4474
68372 감동(感動) |2| 2012-01-24 신영학 4472
68646 엄마의 화장품 2012-02-11 노병규 4473
68957 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 |2| 2012-02-28 김현 4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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