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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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0351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2010-04-02 박명옥 3133
50349 인간의 오만 |1| 2010-04-02 김중애 2346
50348 ♥우리는 현실을 원하며 그 현실은 인간적이어야 한다. |1| 2010-04-02 김중애 1686
50347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스] 2010-04-02 박명옥 1252
50345 마음먹기 |1| 2010-04-02 노병규 51310
50344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입니다 |1| 2010-04-02 조용안 3614
50343 결코 지울 수 없는 인연 |1| 2010-04-02 조용안 3882
50342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1| 2010-04-02 조용안 3832
50341 남의 눈 높이에 맞춰 산다면 |1| 2010-04-02 조용안 2992
50340 쉬어 가는 길목에서 |1| 2010-04-02 조용안 3003
50339 참회의 사순 시기를 맞이 하자 2010-04-02 원근식 3284
50337 성주간의 기도 / 권태원 프란치스코 |2| 2010-04-02 김미자 2915
50336 [성삼일] 성금요일의 기도 |2| 2010-04-02 김미자 2,5685
50335 나의 별이신 당신에게 / 이해인 |2| 2010-04-02 노병규 4865
50334 그냥 걷기만 하세요. / 법정스님 |1| 2010-04-02 노병규 5594
5033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 |1| 2010-04-02 노병규 3783
50332 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 2010-04-02 김중애 1802
50331 사랑은 사건속에 존재한다. 2010-04-02 김중애 1881
50330 군산미룡공동체 주님만찬성목요일 2010-04-01 이용성 1721
50329 4월을 맞으며... 2010-04-01 김효재 3361
50328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스] |1| 2010-04-01 박명옥 1333
50327 오늘을 고단하게 살지 마세요 2010-04-01 박명옥 3093
50326 성유 축성 미사가 있던 날 -- 사제 서약 갱신일 2010-04-01 박호연 34010
50325 여인의 눈물 - 이인평 2010-04-01 이형로 3457
50324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2010-04-01 박명옥 2742
50323 ◑홀로 ㅅ ㅏ랑... 2010-04-01 김동원 2406
50322 그분이 오셨습니다. 2010-04-01 김중애 2062
50321 수난 성지주일 (성지가지 축성)[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4-01 박명옥 1943
50320 마음과 마음으로 하는 대화 2010-04-01 김중애 2571
50319 어? 발자국이 네 개? 지금은 왜 두 개? 2010-04-01 김정수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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