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8일 (금)
(녹)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050 ~ 마리아에 대하여 ~ |14| 2006-10-02 양춘식 8005
21078 ( 7 ) 세상에 이런 날이.....오늘 있었어요~~~ |25| 2006-10-02 김양귀 7505
21104 '화'를 불러 내리는 사람들 |3| 2006-10-03 장이수 6955
21111 기도 덕분에... |2| 2006-10-04 서부자 6295
21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3| 2006-10-04 이미경 9735
21117     Re: 어느 거지와 수호천사 |2| 2006-10-04 이현철 6458
21124        Re: 굽비오의 늑대 |1| 2006-10-04 이현철 5656
21126           Re: 오늘 축일을 맞으시는 프란치스코 형제, 프란치스카 자매님들 ... |5| 2006-10-04 이현철 4515
21125 [루카복음 단상] 만 번의 고백 |3| 2006-10-04 노병규 6985
21145 - 천 국 [天國] 과 지 옥 [地獄] - |5| 2006-10-05 양춘식 6365
21150 [새벽 묵상] 기 도 |3| 2006-10-05 노병규 6625
21171 ~ 어머님의 손길을 노래하며 ~ |17| 2006-10-05 양춘식 7525
21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2| 2006-10-06 이미경 6445
21183 [오늘 복음묵상] 웰빙 신앙 / 조성풍 신부님 |6| 2006-10-06 노병규 9915
21200 "...을 기뻐하지 말고. ...을 기뻐하여라" |5| 2006-10-07 홍선애 7615
21209 '하느님을 감지하는 하루'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주님] |1| 2006-10-07 정복순 7575
21216 성프란시스코에게 말해 봐요 |1| 2006-10-07 노병규 7575
21226 (10 )글쓰기사랑 하느님사랑 |12| 2006-10-07 김양귀 8485
21239 신앙의 경보를 울려야 할 때 |3| 2006-10-08 장병찬 7035
21271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 2006.10.9 연중 ... |1| 2006-10-09 김명준 6825
21273 ♡ - 숯이 검댕이를 욕한다 - ♡ |2| 2006-10-09 홍선애 8075
21284 오늘의 묵상 (제 11 일 째) |5| 2006-10-10 한간다 6655
21286 [새벽묵상] 현대와 조화를 이루는 성덕의 길 |2| 2006-10-10 노병규 7215
21287 '실천하는 하루'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6-10-10 정복순 7865
21292 [루카복음단상] 밀린 기도 공부 / 김강정 신부님 |4| 2006-10-10 노병규 7665
21312 마음을 열지 못하면 육신도 열지 못합니다. |7| 2006-10-10 장이수 7185
21316 오늘에 묵상 (제 12 주 째) |7| 2006-10-11 한간다 7355
21317 [새벽묵상] 넉넉한 마음을 주소서 |2| 2006-10-11 노병규 7105
21326 '주님의 기도'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1| 2006-10-11 정복순 8175
21331 예수께 대한 관상 - 관상하는 방법들 ( 13 ) |1| 2006-10-11 홍선애 6705
21336 (204) 말씀> 우리가 아무리 나약하더라도 |10| 2006-10-11 유정자 8605
21339 주의 기도는 복음의 진수입니다. |4| 2006-10-11 윤경재 7335
21345     Re:주의 기도는 복음의 진수입니다. 2006-10-11 윤경재 3301
21347 "공동체와 미사, 그리고 주님의 기도" ----- 2006.10. ... 2006-10-11 김명준 7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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