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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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7390 ■ 두려움 버리고 다가가기만 하면 / 연중 제4주간 목요일 |1| 2019-02-07 박윤식 1,2512
129771 당신은 나의 운명이고 사랑입니다. 2019-05-18 김중애 1,2511
129772 내 안에 머무르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1| 2019-05-18 최원석 1,2512
13069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06-29 김명준 1,2512
13072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사랑하기 위한 자유) |1| 2019-06-30 김중애 1,2514
13154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08-06 김명준 1,2511
134197 이웃사랑에 대한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과 모범(2) 2019-11-29 김중애 1,2511
135531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 |1| 2020-01-23 김동식 1,2512
136569 축복의우물 2020-03-06 김중애 1,2511
141769 ‘사랑의 가치’ 2020-10-30 이부영 1,2511
142476 사랑의 신비를 알라 2020-11-28 김중애 1,2512
144739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복음묵상 2021-02-21 강만연 1,2511
150393 2021년 10월 17일 주일[(녹) 연중 제29주일] 2021-10-17 김중애 1,2510
15295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코 7,14-23/연중 제5주간 수요일) 2022-02-09 한택규 1,2511
153467 2.28.~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 양주 올리 ... |2| 2022-02-28 송문숙 1,2512
15409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여덟 |1| 2022-03-30 양상윤 1,2512
154457 다 이루어졌다. |2| 2022-04-15 최원석 1,2514
1544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4.17) |1| 2022-04-17 김중애 1,2514
154818 [부활 제3주간 월요일]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박문수 막시미 ... |1| 2022-05-02 김종업로마노 1,2511
156132 <강샘(질투)을 넘어선다는 것> |1| 2022-07-06 방진선 1,2511
1776 묵상- 자기의 진실을 찾아서 |3| 2014-06-01 김은정 1,2514
6694 어떤 요구 앞에서도 뒤틀림 없이 2004-03-19 박영희 1,2506
7035 나누는 平和 2004-05-10 이한기 1,2506
8765 (복음산책) 하느님이 인간에게 청한다. |4| 2004-12-20 박상대 1,2508
8820 ♣ 12월 25일 『야곱의 우물』- 사람이 되셔서 ♣ |20| 2004-12-24 조영숙 1,2506
9747 낙관론자와 비관론자 2005-03-03 박용귀 1,25010
10524 (46) 하늘을 향해 두 팔 벌리고 |4| 2005-04-19 유정자 1,2503
11020 조금 더 나아갈 것을 |4| 2005-05-23 양승국 1,25017
26510 ♧ 아무리 바빠도 강복은 받고 가셔야죠~~ |2| 2007-04-01 박종진 1,2503
304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7| 2007-09-27 이미경 1,25012
304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3| 2007-09-27 이미경 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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