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7일 (수)
(백) 성녀 모니카 기념일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2831 "헛되고 헛된" |4| 2008-01-12 허선 4456
32905 ~~**< 내 마음속 별같은 이름하나 >**~~ |9| 2008-01-15 김미자 44510
33091 [내 마음 사랑이 되어 그대에게로] |22| 2008-01-21 김문환 4457
33458 마음에 금을 긋기 보다는 |6| 2008-02-05 정복순 4456
33560 * 향기로운 커피처럼.. * |2| 2008-02-10 노병규 4454
34143 주님의 기도 묵상 [사순 특강] |3| 2008-02-29 신옥순 4455
34437 산다는 것은? |5| 2008-03-10 원근식 4456
34539 주님의 길 사제의 길 - 시집살이 첫날 밤 |4| 2008-03-13 조용안 4457
34613 * 삶의 잔잔한 행복 * |1| 2008-03-15 노병규 4455
35009 * 천 사람 중의 한 사람 * |2| 2008-03-31 노병규 4455
35212 ♥ 어린아이의 순수 ♥ |1| 2008-04-06 노병규 4458
35237 ◆ 참한 총각이 왜 혼자 사나? - 강진기 신부님 |1| 2008-04-07 노병규 4453
35640 아름다운 소풍 |6| 2008-04-22 김지은 4457
35718 있잖아 칭구야! |7| 2008-04-26 김미자 4459
36163 삶이 늘 푸른 들판처럼 싱그러울 수는 없지만 |1| 2008-05-16 조용안 4452
36456 내껀 하나도 없네... 2008-05-31 노병규 4456
37461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2008-07-17 마진수 4453
37592 ♣ 우리 언젠가 걷다가 다시 만나면... 2008-07-23 마진수 4453
37723 영원한 삶을 지향하는 사람 |3| 2008-07-29 신옥순 4455
37749 호수위의 예쁜 연꽃 (호수공원) |2| 2008-07-30 유재천 4457
37979 당신을 위해서임을 잊지 말아요 / 이해인 수녀님 |2| 2008-08-11 김미자 4456
38327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2008-08-30 조용안 4452
38391 행복은... 2008-09-02 노병규 4452
39065 사랑하는 동안 나는 늘 외로웠다 |1| 2008-10-04 마진수 4453
39206 연꽃으로 2008-10-11 박명옥 4454
39713 가장 돈 되는 말 2008-11-02 원근식 4453
40005 우리 아버지의 구두...[전동기신부님] |1| 2008-11-16 이미경 4457
40335 오지여행 - 모로코 2008-11-30 노병규 4455
40457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 |1| 2008-12-06 김동원 4454
40811 동심으로 그려본 성탄의 기쁨 |3| 2008-12-21 임숙향 4455
82,788건 (1,493/2,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