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138 우리 앞에 놓여진 시간 |1| 2009-11-08 조용안 5832
47142 형제애...[전동기신부님] 2009-11-08 이미경 4942
47146 바람, 너이고 싶다. |1| 2009-11-08 장홍주 5082
47154 통하는 기도 제1강...........차동엽 신부님 |1| 2009-11-09 이은숙 5222
47169 오늘 하루는 이런 마음으로... |1| 2009-11-10 조용안 5992
47173 창경궁 단풍 |4| 2009-11-10 노병규 9552
47177 박도밍고 - 최근 봉사 일기 |4| 2009-11-10 박우철 2962
47194 떠나고 싶다 |1| 2009-11-11 노옥분 1,0212
47198 노란 마음 하얀 마음 |1| 2009-11-11 신영학 4692
47203 ♤천년왕국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2 박명옥 4972
47214 ♡ 서로를 소중히 아끼며 ♡ |1| 2009-11-12 조용안 6422
47229 성모님이 급해요 2009-11-13 이강오 5762
47249 머리로 말하면 머리로 알아듣고.. / 최영배 신부님 |1| 2009-11-15 김효재 3152
47257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1| 2009-11-16 김효재 4442
47267 사랑의 열매 2009-11-16 윤기철 3482
47269 깨달음과 무명(無明)의 차이 2009-11-16 윤기철 3852
47276 가을의 초상 |2| 2009-11-16 신영학 5622
47277 ◑그런 사랑 그런 이별은... |1| 2009-11-16 김동원 5672
47287 루저대란 2009-11-17 최찬근 4872
47288 늦가을 날씨에... |2| 2009-11-17 김효재 5032
47289 기도하기를 원한다면... |3| 2009-11-17 김효재 5722
47292 감곡성모순례지영성(4) - 성소의 못자리[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1-17 박명옥 5472
47329 잠깐 머물다 갈 것이니 |1| 2009-11-19 신영학 6792
47333 사적지-대구 계산성당 2009-11-19 박찬현 3382
47336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1| 2009-11-19 김효재 3862
47346 감기 딱 떨어지는 민간요법 베스트-옮김 2009-11-20 김동규 5602
47348 Ernst Mosch - Herz Schmerz Polka 2009-11-20 김동규 4172
47357 내 인셍에서... |1| 2009-11-20 마진수 3202
47361 출가(出家) 2009-11-21 신영학 4992
47381 조성봉(미카엘) 과 신성구(토마) 형제의 첫 기일 연미사를, |4| 2009-11-21 박영호 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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