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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88217	▶내 안에서 울고 있는 작은 아이/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끌 ... \|3\|	2014-03-31	이진영	3,688	30
104828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16\|	2016-06-11	조재형	6,254	30
2952	나의 하느님 나라	2001-11-15	오상선	2,692	29
3078	내가 억울하다 느낄 때...	2001-12-28	오상선	2,766	29
3142	빛나는 조연의 기쁨을...	2002-01-11	상지종	2,722	29
3386	이제 우린 한 식구	2002-03-14	양승국	2,366	29
3652	감미로운 바람	2002-05-05	양승국	2,615	29
3695	슬럼프	2002-05-18	양승국	2,635	29
3763	사기그릇	2002-06-10	양승국	2,571	29
3834	사모님	2002-07-12	양승국	2,295	29
3874	좋은 땅이 열매 맺는 까닭은(연중 16주 수)	2002-07-23	상지종	1,867	29
3889	산동네	2002-07-30	양승국	2,416	29
4046	깊은 슬픔	2002-09-16	양승국	2,533	29
4049	[RE:4046]	2002-09-17	최정현	1,346	5
4119	자기 해방의 여정	2002-10-04	양승국	2,462	29
4121	[RE:4119]	2002-10-04	막딸려강	1,241	0
4141	제대로 된 기도	2002-10-09	양승국	2,151	29
4155	은은한 향기	2002-10-12	양승국	2,705	29
4156	[RE:4155]	2002-10-13	전지선	1,150	0
4176	신부님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2002-10-20	양승국	2,326	29
4228	내려가는 날	2002-11-06	양승국	2,127	29
4258	이런 원장 신부님	2002-11-13	양승국	2,159	29
4263	왕사고뭉치	2002-11-14	양승국	2,090	29
4290	자기가 무슨 성인군자라고	2002-11-24	양승국	2,166	29
4473	손수건 같은 존재	2003-01-27	양승국	2,176	29
4544	나이 200살	2003-02-18	양승국	2,318	29
4669	쪽집게 신부(神父)	2003-03-27	양승국	2,180	29
4748	자나깨나 당신 생각	2003-04-14	양승국	2,319	29
4936	떠남의 향기로움	2003-05-26	양승국	2,599	29
4959	햇살이 눈부신 날은	2003-06-02	양승국	2,519	29
5076	죽기를 작정하고	2003-07-05	양승국	2,270	29
5082	[RE:5076]	2003-07-07	김정숙	1,312	0
5174	우연히 발견한 성서구절	2003-07-24	양승국	3,207	29
5285	당당한 직면	2003-08-12	양승국	2,44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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