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즐겨찾기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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