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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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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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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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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8
주일 미사
|2|
2008-11-17
박동주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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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1
대부모님을 꼭 바꿔야 하는지요
|8|
2007-07-08
비공개
318
0
6551
이단에 대해
|5|
2008-04-09
비공개
318
0
6555
Re:이단 : 하나님의교회 안상흥증인회
|2|
2008-04-10
비공개
347
0
8183
지금 어디쯤 계실까요?
|3|
2009-06-15
비공개
318
0
985
오해를 푸셨으면 합니다
2000-10-07
비공개
318
0
5
기도, 믿음, 그리고...
1999-01-02
비공개
318
0
5009
개신교 전도하시는 분들 만났을 때 말이죠....
2007-02-14
비공개
318
0
5022
Re:개신교 전도하시는 분들 만났을 때 말이죠....
2007-02-20
비공개
204
0
5012
연옥은 지옥이 아니라 천당가는 길목에 있는 정화과정이므로 연옥영혼은 ...
|2|
2007-02-14
.
201
0
5010
Re:개신교 전도하시는 분들 만났을 때 말이죠....
2007-02-14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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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284
[re:1283] 하느님은 정말로 계십니다.
2001-02-05
비공개
318
1
1087
성모신심에 관하여
2000-11-07
비공개
318
1
9813
성서쓰기?준주성범쓰기?
|2|
2012-03-08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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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4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요?
|5|
2005-08-15
비공개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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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6
처음 미사보러가기가 어려워요
|2|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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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8
미사는 보는 것이 아닌 참례하는 것
2011-02-24
사랑과영혼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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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6
Re:미사는 보는 것이 아닌 참례하는 것
2011-03-07
비공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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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3
냉담중
|5|
200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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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4
할머니의 구원
|7|
2008-12-11
비공개
317
0
3710
주님께 드린 약속
|2|
2005-09-17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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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5
유학생 고해성사
|3|
2009-02-18
비공개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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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4
아주 사소한건데요..물어볼떄가 없어서..;
2009-09-19
비공개
317
0
8437
Re:성당안에서의 예절
|4|
2009-09-19
비공개
343
0
8436
Re:성호경
|2|
2009-09-19
비공개
235
0
8435
Re:사소하지 않습니다.중요한 내용입니다^^
|1|
2009-09-19
비공개
211
0
9371
정신병
2011-02-25
비공개
317
0
9373
이웃의 평가가 두려울 때
|3|
2011-02-25
사랑과영혼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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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7
환시
2003-05-08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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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9
[RE:2517]환시와 예언의 의미
2003-05-08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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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3
십오년전의 기도가 이제 이루어지는 걸까요?
200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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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합니다.
200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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