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835 고해성사 -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3| 2008-12-10 노병규 1,24515
60185 11월23일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11-23 노병규 1,24521
865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4-01-16 이미경 1,24513
91864 수호천사 - 2014.10.2 목요일(순례44일차) 수호천사 기념 ... |2| 2014-10-02 김명준 1,24512
106946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1| 2016-09-28 김중애 1,2450
108170 ■ 저 세상 부활은 이 세상 겸손에서 /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1| 2016-11-19 박윤식 1,2451
108623 대림 제3주일 |4| 2016-12-11 조재형 1,2458
109449 ■ 하느님의 법은 사람을 사람답게 / 연중 제2주간 화요일 |3| 2017-01-17 박윤식 1,2452
110114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2017-02-15 김형기 1,2451
1104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146) '17.3.2 ... |2| 2017-03-02 김명준 1,2452
114741 십자가 곁 (9/15) - 김우성비오신부 |1| 2017-09-15 신현민 1,2451
115745 10.17.기도."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 " -파주올 ... |1| 2017-10-27 송문숙 1,2451
117653 구자윤신부님/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느님 2018-01-18 김중애 1,2450
117763 ■ 참 어머님이신 우리 성모님 / 연중 제3주간 화요일 |1| 2018-01-23 박윤식 1,2450
118061 2018년 2월 5일(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2018-02-05 김중애 1,2450
127332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2019-02-04 주병순 1,2450
128080 이마에 재를 바르면서 (재의 수요일날) 2019-03-07 강만연 1,2452
1320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19-08-27 김명준 1,2451
133533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진정한 감사기도는 한 걸음 더 앞으로 ... 2019-10-30 김중애 1,2455
133635 깨달음의 여정 -사랑, 앎, 자유-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 |2| 2019-11-04 김명준 1,2457
1358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2-07 김명준 1,2451
136259 우리의 평생 과제이자 목표 -하느님을 닮아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 |2| 2020-02-23 김명준 1,2455
142364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 ... |1| 2020-11-23 최원석 1,2452
142429 우리의 미래는 기도에 달려 있다. 2020-11-26 김중애 1,2451
142875 <천당과 지옥> 2020-12-14 방진선 1,2451
142904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2020-12-15 이부영 1,2450
146285 부활 제3주간 금요일 ... 독서, 복음서 주해 2021-04-22 김대군 1,2450
150943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1부 10 하느님께 내 ... |2| 2021-11-12 이혜진 1,2451
15129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우연은 무책임과 우울함을, 필 ... 2021-11-29 김 글로리아 1,2455
153240 <아름다운 추억을 만든다는 것> 2022-02-18 방진선 1,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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