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0250 긴급히 호소합니다. |1| 2008-11-26 전선규 4441
40463 또 다른 사랑을 찾아 나서지만 |1| 2008-12-06 조용안 4445
40891 성탄 편지/이 해인 수녀 |2| 2008-12-25 원근식 4443
40971 12월의 기도 / 글 : 조 규옥 |3| 2008-12-29 원근식 4443
41150 마음에 무엇을 담기...[전동기신부님] |2| 2009-01-07 이미경 4447
41582 호스피스를 필요로 하는 말기 암환자들 2009-01-26 박영호 4443
41583     Re:호스피스를 필요로 하는 말기 암환자들...(사진) 2009-01-26 박영호 3043
41808 보석 같이 좋은 말 (남을 먼저 배려...) |1| 2009-02-06 마진수 4443
42210 다이돌핀...[전동기신부님] |3| 2009-02-26 이미경 4446
42737 사순절의 묵상..... ? |1| 2009-03-29 안재홍 4444
43818 신뢰 관계를 회복하는 10가지 말 2009-05-27 김혜숙 4442
44066 ♤ 언제나 당신 안에 내가 있으니 ♤ |1| 2009-06-07 노병규 4443
44292 나 죽어도----- |2| 2009-06-17 김학선 4443
44391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의 첫걸음이다 2009-06-23 조용안 4442
44824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2009-07-12 조용안 4443
45319 ♡ 나 당신 곁으로 살며시 다가가고 싶습니다 ♡ 2009-08-03 노병규 4442
45417 나는 이 길을 가리라! 2009-08-07 원근식 4442
45454 내가 여기에 오는 이유 |2| 2009-08-09 김미자 4447
45577 기도 격언 |2| 2009-08-15 노병규 4443
45873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2009-08-30 조용안 4443
47257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1| 2009-11-16 김효재 4442
47635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이유 |1| 2009-12-06 원근식 4442
48445 작은 연못 2010-01-15 김중애 4441
48806 봄 길... |1| 2010-02-01 이은숙 4441
48865 ◑그ㄷ ㅐ 두고 떠난 자리... 2010-02-03 김동원 4441
49097 아내의 사랑 |1| 2010-02-13 노병규 4443
49101 어머니의 기도...[전동기신부님] |1| 2010-02-13 이미경 4446
49238 봄비... |1| 2010-02-19 이은숙 4441
49613 침묵하는 연습 2010-03-08 김효재 4442
49873 봄 마중 2010-03-17 정순택 4444
50451 아름다운 봄의 향기 |1| 2010-04-05 노병규 4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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