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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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2161 1주년 기념 특집 4 - 풍경 사진 모음 |30| 2008-07-16 배봉균 35121
122407 스스로 정리 하십시오. |9| 2008-07-26 양명석 90021
122416 삭제합니다. 2008-07-27 이인호 2,12521
122445     Re: . 2008-07-28 홍섭희 8032
122446        Re:삭제합니다 |1| 2008-07-28 박영진 1,0592
123575 사리 분별부터 하시지요 |28| 2008-08-25 장준영 79021
123608     인사는 그냥 인사일뿐... |2| 2008-08-26 노병규 1484
123578     교회법전 |7| 2008-08-25 박광용 5488
123579        덧글 왜 지웁니까? |7| 2008-08-25 장준영 3819
123806 사실과 진실의 간극에서 |28| 2008-08-30 양명석 74421
123900 잘난놈, 똑똑한놈, 희한한놈, 어이없는놈... |37| 2008-09-02 김영희 71421
123928     그밖의 이해하기 힘든 분(?)... |3| 2008-09-03 임봉철 1105
124227 [취재: 지금 우리 교회] 방상복 신부, 정진석 추기경에게 답변을 ... |4| 2008-09-08 이요안 90221
124292 솔직함.... |9| 2008-09-09 황중호 64921
124344 회개하고 자비를 구합시다! 그리합시다! |15| 2008-09-10 양명석 53921
124387 정치가 하고 싶어(?) 국회의원이 된 사제 이야기 |19| 2008-09-11 곽일수 71821
124395     교회의 옷을 잘 벗으신 것, [교회는 주님과 함께 ] |11| 2008-09-11 장이수 1801
124656 성모 마리아께 기도... |11| 2008-09-16 이성훈 51021
124721 아주 쉽고 간단한 마리아신심 |37| 2008-09-17 이성훈 86521
124803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성모님의 호칭에 드러나는 교의적 의미 |28| 2008-09-19 이성훈 90921
124806     자비의 성모 |17| 2008-09-19 이성훈 4249
126536 대상포진에 걸렸어요 |31| 2008-10-29 권태하 83121
127566 굴비장수 |13| 2008-11-26 이성훈 52621
127570 삼위일체의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 |7| 2008-11-26 이성훈 46321
127993 다음과 같은 4가지 종류의 글들은 읽지 않는다 |19| 2008-12-04 박여향 48221
128020 문상 다녀왔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18| 2008-12-05 장정원 48421
129144 주민 여러부운~ 새해 복 넘치게 많이덜 받드서유. |39| 2009-01-02 이인호 91421
129165     Re:빨강 쉐터 입으신 분덜 무시허지 말더라구유! |7| 2009-01-02 박여향 2265
129647 하늘 아래 첫 동네 |22| 2009-01-15 박영호 53121
131009 집하장의 갈색 푸들 그리고 명동대성당 |12| 2009-02-15 조정제 63921
131012     우리집 미카엘~ |10| 2009-02-15 황중호 49614
131237 강우일 주교님의 감동 고별사 '전문(全文)'! |11| 2009-02-20 김재엽 79121
131420 보리떡 도시락 그리고 사목자들의 즐거운 상상 |53| 2009-02-24 조정제 1,06421
131427     Re:마태오 복음 14장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수학적 ... |3| 2009-02-24 이석균 3330
131480 일부 성직자에게 불만이 있으십니까? |26| 2009-02-26 김인기 1,86921
131481     Re:이글 왕추천입니다 |5| 2009-02-26 박영진 6528
132433 ...안아 드릴까요? |8| 2009-03-30 배지희 37021
133957 예수님 침묵의 의미 |6| 2009-05-05 이성훈 42021
134006 예수께서는 그들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자기의 갈 길을 가셨다. |18| 2009-05-06 이성훈 60421
134022     Re:공자 가라사대... |5| 2009-05-07 이성훈 2156
134164 송동헌씨 보시오 |9| 2009-05-09 김호용 61521
134223     아랫글 올린 양반! 할말이 있으면 댓글로 겸손하게 올리시 ... 2009-05-11 임봉철 1120
134205     황중호 신부님, 2009-05-10 김신 3321
134206        Re:황중호 신부님, |2| 2009-05-10 곽운연 2343
134167     개는 아마도 호용씨는 물어가겠지요? |15| 2009-05-09 송동헌 4427
134814 불순한 의도가 숨겨져 있다면 큰일이다. |9| 2009-05-22 양명석 87421
134822     Re:불순한 의도가 숨겨져 있다면 큰일이다. 2009-05-22 김신 3484
134823        Re:시비건다구요?? |1| 2009-05-22 안현신 30111
134824           Re:시비건다구요?? 2009-05-22 김신 4885
134847              Re:김신씨참딱하세요... 2009-05-23 안현신 2412
134828              Re:추가]옮길땐좀 똑바로 옮기시지요?? 2009-05-22 안현신 22310
134827              Re:오해하지 마세요... 2009-05-22 안현신 2159
134826              시비글에 시비거는 글 |14| 2009-05-22 김희경 40713
135043 우리는 지금까지 헛된 신앙생활을 했는가 |15| 2009-05-26 한상기 7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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