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15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12.12) |2| 2021-12-12 김중애 1,2398
15333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 주님께서는 이 시대 또 다른 ... |2| 2022-02-23 박양석 1,2394
154132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1| 2022-03-31 주병순 1,2391
15543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일치의 기술: 영광을 보여줘라 ... 2022-06-01 김 글로리아 1,2394
155486 <그리스도님을 입었다는 것> 2022-06-04 방진선 1,2391
156019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 |1| 2022-07-01 최원석 1,2392
156244 매일미사/2022년 7월 12일[(녹)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2022-07-12 김중애 1,2390
156591 사랑의 환대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2-07-29 최원석 1,2396
517 신앙체험 - 재물로 고통받으시는 분들에게 |1| 2005-03-15 송규철 1,2391
518     재물로 고통받으시는 분들에게 (성서 보기 순서) 2005-03-16 송규철 1,9081
880 감사합니다. |1| 2007-01-07 김우순 1,2390
1577 묵상에서 관상으로 들어가게 되는 과정들 |1| 2012-09-23 김은정 1,2390
2409 21 05 04 화 평화방송 미사 눈꺼풀 살갗의 신경과 측두엽 신 ... 2022-04-02 한영구 1,2390
7770 이 아름다운 초가을 저녁에 |4| 2004-08-22 박영희 1,2382
8063 (복음산책)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2004-09-29 박상대 1,2389
8620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3장3. 2004-12-04 원근식 1,2381
9058 잠시... |8| 2005-01-14 이혜원 1,23814
9128 가짜 도인 2005-01-21 박용귀 1,2389
9218 (255) 꽃물 |1| 2005-01-27 이순의 1,2385
9498 포기의 부작용 2005-02-17 박용귀 1,2389
11161 십자가의 길 2005-06-03 박용귀 1,2387
11523 죄 그리고 장마비 2005-07-03 임동규 1,2382
17955 살아볼만한 세상, 견뎌볼만한 세상 |2| 2006-05-22 양승국 1,23818
30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4| 2007-09-18 이미경 1,23819
30244     음악 피정 공지... |6| 2007-09-18 이미경 4411
36668 ◆ 여 유 . . . . |11| 2008-06-03 김혜경 1,23810
420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6| 2008-12-16 이미경 1,23818
45148 4월 5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 2009-04-05 노병규 1,23817
47892 한 번 뿐인 삶, 어떻게 살것인가? Ⅷ (우정) 2009-07-30 김중애 1,2382
484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09-08-17 이미경 1,23817
50189 '눈먼 거지'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9-10-25 정복순 1,2384
50794 ♣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2 |3| 2009-11-19 김현아 1,2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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