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9일 (금)
(홍)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5465 숟가락 2013-02-04 장홍주 4423
75649 깊은 맛의 인생 2013-02-13 강헌모 4423
75808 당신의 사랑은 어디 있나요 2013-02-21 강헌모 4423
75895 소중한 사람이라면 2013-02-26 강헌모 4423
76453 인생의 책 세권 2013-03-29 원두식 4422
76639 용서의 기쁨 |1| 2013-04-07 김영식 4421
76788 가슴에 감동의 물결이... 2013-04-15 마진수 4424
77012 모든 길은 처음부터 닦인 길이 아닙니다. |1| 2013-04-27 원근식 4424
77352 말과 글은 오래오래 남는다 2013-05-13 원두식 4421
77458 성모님께 바치는 기도 2013-05-18 김중애 4421
77493 창세기 17장 계약과 할례 2013-05-19 강헌모 4421
77639 예쁜 메세지 2013-05-27 마진수 4420
77834 마음이 즐거우면 표정도 웃습니다. 2013-06-06 김중애 4422
78002 십계명 (기도) 2013-06-15 강헌모 4421
78142 명동 성당 뒷 이야기 - 5 2013-06-24 김근식 4420
78885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 2013-08-11 마진수 4420
80028 우리 아름다운 사랑해요 2013-11-06 허정이 4420
80694 감기와 겨울 2014-01-02 유재천 4422
80754 1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시인 2014-01-06 이근욱 4421
80801 오늘의 묵상 - 318 |1| 2014-01-09 김근식 4420
102173 † 23. 믿음을 가지고 고해소로 서둘러 갑시다. [오상의 성 비 ... |1| 2023-02-18 장병찬 4420
133 그렇다면 사랑에 눈떳을 때는 1998-10-24 소유미 4415
154 목격자 1998-11-11 김황묵 4414
385 나에 소원은... 1999-06-02 지혜진 44112
455 사랑합니다 1999-06-24 최영재 4416
840 우리 어머니. 1999-12-23 양은주 4418
1728 * [詩] 우리 모두 잊혀진 얼굴들처럼... 2000-09-10 이정표 4413
3035 욥의 고백 2001-03-12 김영숙 44111
3130 나뮤와 새와 십자가 2001-03-22 김영숙 4412
3713 사랑이 넘쳐 흘렸습니다. 2001-06-12 조진수 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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