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4166 No metter what [허윤석신부님] 2010-08-13 이순정 4424
54644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1| 2010-09-03 김중일 4423
54672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전동기신부님] 2010-09-05 이미경 4422
55033 아는것과 만나는것! [허윤석신부님] 2010-09-19 이순정 4425
56304 천국의 열쇠 |2| 2010-11-11 안중선 4424
56321 마음 2010-11-11 신영학 4421
56380 다섯 손가락 2010-11-15 노병규 4423
56501 돈보스코 성인 유해 참배 / 살레시오 수도원 |7| 2010-11-20 김미자 4426
56754 자연스럽게 사는 것 2010-12-01 박명옥 4422
57191 마음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 2010-12-18 박명옥 4421
57192 행복사전 2010-12-18 노병규 4426
57911 설죽(雪竹) 2011-01-12 노병규 4422
57932 ♣ 인간과 사자, 그 눈물겨운 우정 |2| 2011-01-13 이태호 4423
57933     Re:♣ 인간과 사자, 그 눈물겨운 우정 |2| 2011-01-13 김미자 2374
58123 들풀...[전동기신부님] 2011-01-20 이미경 4421
58681 아무리 힘든 날이 오더라도 2011-02-11 노병규 4422
58952 이 봄엔 모두 행복하여라 2011-02-21 노병규 4423
60283 인생이라는 책 |1| 2011-04-09 김효재 4422
60770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2011-04-29 노병규 4422
60775 그대는 장미보다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2011-04-29 김영식 4422
60826 5 월의 첫날 2011-04-30 박호연 4424
61316 중년엔 가슴에서 꽃이 피어요 (펌) |2| 2011-05-19 이근욱 4422
61527 눈물겨운 백로의 모성애를 보았습니다. |1| 2011-05-29 박명옥 4423
61718 따지지 마!! 2011-06-07 박명옥 4422
61831 서울대공원 장미원에서 |2| 2011-06-12 노병규 4424
62096 미소가 있는 아침 |3| 2011-06-25 노병규 4425
62653 홀로 서 있는 소나무 한 그루 |4| 2011-07-15 김효재 4423
63294 석류... 가을을 기다리며...^^ 2011-08-05 이은숙 4421
63618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2011-08-15 박명옥 4421
64691 양 손 없는 소금장수의 이웃사랑 |4| 2011-09-15 김영식 4427
65446 10월의 어느날에 |1| 2011-10-06 임성자 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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