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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49115	높은 담을 헐어버립시다 - 테레사 수녀 방문기 3 (끝)	2010-02-14	양재오	210	3
49114	높은 담을 헐어버립시다 - 테레사 수녀 방문기 2	2010-02-14	양재오	238	3
49111	높은 담을 헐어버립시다 - 테레사 수녀 방문기 1	2010-02-14	양재오	360	3
49110	비워야 채워지는 삶 \|1\|	2010-02-14	노병규	742	2
49109	새해첫 아침	2010-02-14	원근식	487	3
49107	어머니, 내 어머니! 첫토요신심미사[김웅열 토마스 아귀나스 신부님 ...	2010-02-14	박명옥	324	3
49105	작은것을 소중히 할때 \|1\|	2010-02-13	노병규	402	9
49102	기도-내아들사제를지켜다오 \|1\|	2010-02-13	조용안	448	1
49101	어머니의 기도...[전동기신부님] \|1\|	2010-02-13	이미경	444	6
49100	부부는 동반자...[전동기신부님] \|1\|	2010-02-13	이미경	396	2
49099	가족 간의 사랑은 상식을 초월한다 \|1\|	2010-02-13	조용안	407	3
49098	격려는 기적을 행한다 \|1\|	2010-02-13	조용안	372	2
49097	아내의 사랑 \|1\|	2010-02-13	노병규	444	3
49095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1\|	2010-02-13	노병규	422	3
49094	지게꾼의 지팡이 [허윤석신부님]	2010-02-13	이순정	452	14
49092	축복 받는 신앙인의 십계명[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2-12	박명옥	266	6
49093	Re:축복 받는 신앙인의 십계명[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2-12	박명옥	126	3
49091	♡찻잔속의 아름다움	2010-02-12	마진수	479	13
49090	그대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2010-02-12	마진수	346	3
49089	아름다운 웃음	2010-02-12	마진수	341	3
4908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2010-02-12	이용성	383	2
49086	오해와 불신은 이해와 사랑으로	2010-02-12	김효재	287	2
49085	하얀 설날	2010-02-12	신영학	420	5
49084	사람이 그리운 날에	2010-02-12	장홍주	473	3
49081	유연성이라는 미덕 \|2\|	2010-02-12	김중애	353	3
49080	성서묵상 모세오경「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에서	2010-02-12	김중애	187	2
49079	구송기도의 승화	2010-02-12	김중애	238	1
49078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1\|	2010-02-12	김미자	609	11
49076	동백꽃... \|1\|	2010-02-12	이은숙	680	3
49075	온기의 힘...	2010-02-12	이은숙	325	2
49074	선물 - 새 사제에게....[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2-12	박명옥	33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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