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일 (화)
(녹)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1113 *Quelques Larmes De Pluie(빗물과 눈물) / ... |1| 2010-04-26 마진수 2842
51144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친구 2010-04-27 마진수 3992
51145 노인의 지혜와 경험 2010-04-27 마진수 4252
51147 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2| 2010-04-28 노병규 3712
51148 마음으로 드릴께요 |2| 2010-04-28 노병규 4372
51152 행복이란 싹 |1| 2010-04-28 조용안 3932
51165 인연의 비 |1| 2010-04-28 마진수 4502
51166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 맛입니다 |3| 2010-04-28 마진수 5092
51167 * 아름다운 봄날에 ... |1| 2010-04-28 마진수 5042
51180 이렇게 살고 싶다 |1| 2010-04-29 조용안 4322
51187 둘이서 걷는 길 |1| 2010-04-29 노병규 4882
51205 ♣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 |1| 2010-04-30 노병규 4382
51206 꽃 마음으로 오십시오 / 이해인 |1| 2010-04-30 노병규 4422
51207 화개장터/ 조영남 |1| 2010-04-30 노병규 2,4782
51209 묵은 그루터기에서만이 새싹이 돋는 이치를...[허윤석신부님] 2010-04-30 이순정 3142
51212 마음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1| 2010-04-30 조용안 4082
51213 환경을 탓하지 말라 |1| 2010-04-30 조용안 4002
51214 누군가 밉게 보일 때에는 2010-04-30 조용안 5962
51218 사패산 능선을 걸으며 |3| 2010-04-30 노병규 6612
51219 휴(休) |5| 2010-04-30 조용안 4502
51221     Re:휴(休) .. 漢字 의 뜻이 새로워 지내요 2010-04-30 심경숙 2470
51220 구치소(拘置所) |1| 2010-04-30 신영학 3422
51225 ~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 |1| 2010-04-30 마진수 3192
51232 *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2| 2010-04-30 마진수 3272
51235 민들레의 영토/이해인 |1| 2010-05-01 노병규 4152
51237 이것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1| 2010-05-01 조용안 4022
51257 내 부모의 교육은 부엌 부뚜막에서 시작됐다 |1| 2010-05-01 지요하 4382
51274 나이가 준 선물 2010-05-02 마진수 4412
51280 연령회 봄나들이 |1| 2010-05-02 황현옥 5522
51304 성모성월 시 (예수의 사모곡) - 이인평 2010-05-03 이형로 2,5032
51313 날마다 좋은날 - 법정스님 |1| 2010-05-04 노병규 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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