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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3856	[아버지의 때 낀 손톱]	2001-06-20	송동옥	441	18
4383	그대가 이세상에 없다면...	2001-08-16	조진수	441	5
5696	겨울 산소와 질부	2002-02-20	윤기련	441	8
5708	어떤 선물이 나를 기쁘게 하는가?	2002-02-21	배군자	441	6
5995	사랑이란 이름의 조미료	2002-04-03	최은혜	441	9
6618	나눔에 대한 묵상 기도	2002-06-21	최은혜	441	5
7309	숨겨진 아름다움	2002-09-25	최은혜	441	7
8466	이성과의 우정을	2003-04-05	장석영	441	4
8485	움트기 시작한 사랑의 씨앗	2003-04-10	김미선	441	4
10892	만남과 이별 \|11\|	2004-08-04	이우정	441	2
10893	Re:만남과 이별 \|3\|	2004-08-04	이우정	107	1
12075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16\|	2004-11-16	황현옥	441	1
12305	마리아 동생의 비밀(펌) \|9\|	2004-12-07	황현옥	441	2
12822	아들의 눈물 ^ㅓ^	2005-01-17	노병규	441	1
13678	♧ 멈추어 쉬는 시간	2005-03-20	박종진	441	1
17189	대화할 때, 스스로 대화의 주인공이 되지 말라! \|2\|	2005-11-21	유웅열	441	5
18080	촛불~~~	2006-01-14	노병규	441	5
18825	하모니카 연주곡 모음 ~~~ \|3\|	2006-03-01	노병규	441	3
19098	중국을 울린 아름다운 거짓말(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	2006-03-25	신성수	441	2
19269	그대가 가신 아름다운 길 \|1\|	2006-04-04	정복순	441	2
19434	남아있는 시간을 얼마일까.. \|3\|	2006-04-16	정정애	441	3
19558	◑당신이 못견디게 그리운 날... \|2\|	2006-04-26	김동원	441	1
19854	내안에 머물러라(Remain in me) \|13\|	2006-05-16	남재남	441	4
22953	사제의 고백과 성찰	2006-09-20	강미숙	441	1
23169	사람 을 알아 보는 지혜 \|4\|	2006-09-28	노병규	441	6
24419	* 기온은 떨어져도 오늘날씨는 좋지요? 우리 희망으로 하루를 열 ... \|8\|	2006-11-07	김성보	441	9
25039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4\|	2006-12-04	노병규	441	9
25862	개구리도 기도하는데 ... \|1\|	2007-01-12	최윤성	441	4
26008	인생의 환절기 \|3\|	2007-01-19	정영란	441	2
26213	그 손이 날 잡고 있었습니다. \|2\|	2007-01-30	홍선애	441	4
26274	♣~ 우리 앞에 놓여진 시간 ~♣ \|8\|	2007-02-01	양춘식	44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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