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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49074	선물 - 새 사제에게....[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2-12	박명옥	332	6
49073	땃방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2010-02-12	김미자	464	16
49071	유능한 일수 놀이꾼 하느님! [허윤석신부님]	2010-02-12	이순정	325	6
49070	마음이 마음에게 - 이해인 \|1\|	2010-02-12	노병규	462	6
49069	행복을 끌어당기는 방법 \|2\|	2010-02-12	노병규	524	8
49068	이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2010-02-12	원근식	384	4
49067	이러다간 연예인이 되것슈.ㅎㅎ	2010-02-12	박창순	297	2
49066	오늘도 난 마음속에 그리움을 저장한다 \|1\|	2010-02-12	조용안	381	3
49065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1\|	2010-02-12	조용안	373	5
49064	지혜로운 아내의 입 \|1\|	2010-02-11	마진수	449	1
49063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1\|	2010-02-11	마진수	329	3
49062	왜 이렇게 당신 모습이 보고 싶은지...	2010-02-11	마진수	321	0
49057	▒ 독일 어느 노인의 詩 - 故 김수환 추기경님 옮김 ▒	2010-02-11	박호연	374	3
49056	밤기도	2010-02-11	김영이	280	2
49055	▒ 故 김수환 추기경님 추모 1주기(2월 16일) ▒	2010-02-11	박호연	230	3
49054	집회서 3장	2010-02-11	김중애	185	2
49053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1\|	2010-02-11	김미자	597	9
49052	매듭은 만남보다 소중하다 \|1\|	2010-02-11	김미자	597	7
49051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3\|	2010-02-11	김미자	645	7
49049	성서묵상 모세오경 「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에서	2010-02-11	김중애	179	3
49048	구송기도로 하는 성체조배와 묵상기도 \|1\|	2010-02-11	김중애	286	4
49047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1\|	2010-02-11	조용안	449	4
49046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 \|1\|	2010-02-11	조용안	484	5
49045	난 그대를 위한... [허윤석신부님] \|1\|	2010-02-11	이순정	385	11
49044	정의롭고 평화가 깃든 사회	2010-02-11	원근식	230	6
49042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2-11	박명옥	228	5
49043	Re: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2-11	박명옥	109	4
49041	아빠대학갈래요 \|1\|	2010-02-11	노병규	471	11
49040	절망은 없다 \|2\|	2010-02-11	노병규	443	6
49039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2\|	2010-02-11	노병규	499	6
49035	새벽	2010-02-10	신영학	27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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