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6485 "영혼의 샘터" |6| 2007-02-12 허선 4414
26528 존재를 더 귀중하게 하고 |1| 2007-02-14 강민자 4415
27809 ♣~ 동료애 ~♣ |6| 2007-04-29 양춘식 4415
28626 An Irish Blessing / Roma Downey |1| 2007-06-18 박상일 4414
29593 둥근 원 밖의 지식을 구하라 |2| 2007-08-25 김지은 4415
30457 겨울비 / 조동진 |2| 2007-10-08 노병규 4418
30914 행복을 끌어들이는 방법 |3| 2007-10-27 노병규 4417
30949 행복을 나누는 사람...[전동기신부님] |3| 2007-10-29 이미경 4413
31243 지리산 고운동 계곡 |21| 2007-11-11 곽향달 4419
31815 내가 이제야 깨달은 것은 |7| 2007-12-04 원근식 4416
31986 아직도 이런 일이?? (사기 당하지 마십시오.) |6| 2007-12-10 김은기 44110
32159 오늘 나를 확인하는 거울 |6| 2007-12-16 노병규 4418
32313 * 사랑으로 만나는 공간 * |3| 2007-12-22 노병규 4415
32935 ~~**< 만남의 길 위에서 / 이해인 수녀님 >**~~ |12| 2008-01-16 김미자 44111
33526 [나는 빈잔] |11| 2008-02-09 김문환 4417
33886 놀라운 기쁨으로 글/廈象 |6| 2008-02-22 신영학 4416
34098 ♣ 아름다운 마음 무료로 드립니다.♣ |4| 2008-02-28 김춘순 4417
34370 차려놓은 밥상에..... |4| 2008-03-07 신옥순 4415
34645 성주간 전례와 의미-성주간과 성삼일 |1| 2008-03-16 김남성 4412
34780 이런 사랑을 하세요 |2| 2008-03-21 원근식 4415
35083 이런 삶은 어떨까요 |3| 2008-04-02 신성수 4414
35327 ♤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 |1| 2008-04-10 노병규 4415
35841 샘물같은 사람 |3| 2008-05-01 이현주 4412
36126 숲 으로 |3| 2008-05-14 신영학 4415
36365 획 하나의 차이 |1| 2008-05-27 조용안 4414
36404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2008-05-29 노병규 4414
36564 순수한 마음 |3| 2008-06-05 최진희 4415
37099 저 신자입니다. 2008-06-30 김정일 4414
37198 산 울림 |6| 2008-07-06 신영학 4413
37662 물과 같이 되라! |3| 2008-07-26 원근식 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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