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28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02-04 이미경 1,06716
52913 2월 6일 토요일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 양승 ... |2| 2010-02-06 노병규 61316
529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02-06 이미경 80016
52972 2월 8일 연중 제5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10-02-08 노병규 97216
530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02-10 이미경 1,10516
53163 2월 15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 2010-02-15 노병규 61916
53195 기억력이 행복과 영성의 핵심이다. [허윤석신부님] 2010-02-16 이순정 73216
5326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그리스도인의 단식 |4| 2010-02-19 김현아 94316
53421 사순절 |1| 2010-02-24 노병규 69916
53463 2월 26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 2010-02-26 노병규 93216
5354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주는 대로 받는다 |13| 2010-03-01 김현아 94016
53577 3월 2일 사순 제2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6| 2010-03-02 노병규 99016
53634 청하여라 [허윤석신부님] 2010-03-04 이순정 76316
53656 3월 5일 사순 제2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10-03-05 노병규 95216
53734 3월 8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 2010-03-08 노병규 88516
537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03-09 이미경 1,14616
53823 3월 11일 사순 제3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10-03-11 노병규 97216
5388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죄의 유용성 |10| 2010-03-13 김현아 76016
5395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긍정의 힘 |5| 2010-03-16 김현아 1,10716
539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03-16 이미경 1,07616
53964 사탄의 명품 / [복음과 묵상] 2010-03-16 장병찬 69416
5406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그래도 잘 받아들이며! |8| 2010-03-19 김현아 91616
54077     (478)Re:◆ 요셉 신부님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 2010-03-19 김양귀 5343
541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10-03-22 이미경 1,10416
54145 나는 세상의 빛이다. 2010-03-22 주병순 62316
541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03-24 이미경 1,14216
5425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겉만 겸손한 사람 |8| 2010-03-26 김현아 98416
544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04-01 이미경 1,03316
54510 주님의 부활 대축일 강론!- 무덤의 문을 열어라[허윤석신부님] 2010-04-03 이순정 57016
54594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 4.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 |1| 2010-04-06 김명준 57816
54666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의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3| 2010-04-08 유웅열 6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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