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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짜 베드로가 진짜가 되기까지
나의 가톨릭 입문 이야기 1960년생, 나이 65세 그리고 지금, 내가 가톨릭에 입문한 지도 어느덧 5년이 되어간다. 짧은 시간 같지만,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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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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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7
하느님께 받은 개인적은총과 기적및 체험을
|3|
2011-06-23
비공개
383
0
7589
성모7고묵주기도법에대하여
|5|
2008-12-02
비공개
508
0
6719
성소병이라뇨?
2008-05-25
비공개
420
0
6727
성소병이라고 말씀드린 이유
2008-05-25
비공개
393
0
5021
성모님에 대해서 의심하시는분 보세요.
|3|
2007-02-19
비공개
522
0
8325
하느님 감사합니다.
|2|
2009-07-31
비공개
332
0
9329
속상합니다.
|4|
2011-02-06
비공개
661
0
9336
Re:수녀님 입장을 생각해셔요
2011-02-07
비공개
281
0
11208
유산으로 인한 내적 치유
|2|
2016-06-16
비공개
2,643
0
9105
악습을 고치고 싶어요
|4|
2010-09-19
비공개
342
0
9118
Re:악습을 고치고 싶어요
2010-09-25
비공개
164
0
9518
前任 신부님과의 관계에 대하여
|3|
2011-06-23
비공개
746
0
9519
Re:
2011-06-24
비공개
286
0
7595
"몰라서 좋은것들"
2008-12-03
비공개
454
0
6722
굿뉴스는 신앙공동체입니다!
2008-05-25
김남희
276
0
6728
신앙상담게시판에서의 닉네임의 의미
|6|
2008-05-25
비공개
274
0
5023
구약성경 시편에"셀라"에대한 단어
|3|
2007-02-20
비공개
201
0
8327
저 결국 혼인성사 하기로 하였습니다.
|10|
2009-08-03
김민수 미카엘
432
0
9331
이사를 합니다.
2011-02-07
비공개
273
0
9334
Re:성수기도
2011-02-07
비공개
334
0
11421
심적으로 힘든 사순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2017-03-12
비공개
2,813
0
11439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2017-03-17
거룩한 위탁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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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2
Re:심적으로 힘든 사순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2017-03-13
아메림노스 클라라
583
0
9106
고해성사 하려고 하는데 질문이요.
|2|
2010-09-20
비공개
277
0
9520
심통이 나는 이유 - 믿음에 대해
2011-06-24
비공개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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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2
[믿음에 관한 우화] 네가 잡고 있는 가지를 놓아라.
2011-06-24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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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6
믿음이 약한것일까요?
|3|
2008-12-06
장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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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만으로 기도의 응답이 없는 경우
2008-05-26
비공개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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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3
Re:
|2|
2008-05-26
비공개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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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5
저는 ...
|10|
2007-02-21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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