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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85652	☆우연과 필연...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5-09-01	이미경	2,509	2
86413	“사제는 직업인이 아닙니다”교황,	2015-12-01	김현	2,509	17
86917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2016-02-09	김현	2,509	4
87186	♡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1\|	2016-03-10	김현	2,509	2
87229	신앙의 눈으로 오늘을 살자! \|2\|	2016-03-17	유웅열	2,509	2
87337	톤즈, 시간이 멈춘 곳 [톤즈, 부활을 꿈꾸다] (2)	2016-04-02	김현	2,509	3
87660	♡ [소록도] 에서 43년 “행복했습니다. 하늘만큼…”	2016-05-17	김현	2,509	2
87958	삶에 존재하는 기쁰	2016-06-24	유웅열	2,509	2
88008	어제밤의 폭우 \|1\|	2016-07-02	유재천	2,509	2
88055	100명의 아들보다 한명의 딸이 낫다 \|2\|	2016-07-11	김현	2,509	5
88096	꿈인지 생신지 2 \|1\|	2016-07-16	김학선	2,509	1
88194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1\|	2016-07-31	김현	2,509	5
88850	자식 모르게 사는 보청기 \|1\|	2016-11-13	김영식	2,509	3
88923	옳은 것을 옳다 하고 그른 것을 그르다 하는 \|1\|	2016-11-23	김현	2,509	1
88990	돈 보다 더귀한 아름다운 마음씨	2016-12-02	김현	2,509	2
90546	인생 70 - 하지 못한 일 후회하지 말고.	2017-08-26	유웅열	2,509	2
90735	좋은 만남을 위해서. . . . \|1\|	2017-09-28	유웅열	2,509	1
90898	아버지가 아들에게 남긴 화제의 글 \|1\|	2017-10-22	김현	2,509	1
90958	삶이란 선택의 연속입니다 \|1\|	2017-10-28	김현	2,509	2
90974	눈물도 사랑입니다	2017-10-31	김현	2,509	0
91012	최선을 다해 살았노라고..... \|1\|	2017-11-05	이경숙	2,509	0
95461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3\|	2019-06-29	유웅열	2,509	3
388	달팽이의 반쪽 사랑 이야기	1999-06-02	박정현	2,508	21
1255	* 동감(同感)...사운드켜고 기다리세요.	2000-06-04	이정표	2,508	17
1811	==== 사랑 할 수만 있다면====	2000-09-27	김희영	2,508	19
1984	성당 가는길에 짧은 묵상...	2000-10-27	이향원	2,508	17
2180	크리스마스때 친구에게 보내세요.	2000-12-11	김광민	2,508	19
2613	아름다운 이야기...	2001-02-04	김광민	2,508	8
4734	어느 아빠의...(펌)	2001-09-29	이예규	2,508	42
5039	좋은글 한편 -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었으면 합니다.	2001-11-07	안창환	2,50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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