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9일 (금)
(홍)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805 하느님의 응답 2010-02-01 김중애 3713
48804 지나간 것은 모두 추억이 됩니다 |1| 2010-02-01 조용안 5524
48803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답니다 |2| 2010-02-01 조용안 5604
48802 아벨과 그가 바친 예물은 반기시고(창세 4,4) 2010-02-01 김중애 2671
48801 난 아파도 넌 아프지 마라! 대신하여! [허윤석신부님] |1| 2010-02-01 이순정 4212
48800 무상의 선물은 2010-02-01 김중애 2913
48799 아들을 둔게 이렇게 죄가 되나요..| 2010-02-01 박명옥 3933
48798 천국에서 만나자![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0-02-01 박명옥 3307
48797 웃음은 참으로 신비한 힘 2010-02-01 원근식 4866
48796 내 영혼의 간절한 기도 |1| 2010-02-01 김미자 2,5005
48795 겸손이란..... |4| 2010-02-01 김미자 5217
48793 서로를 비추는 거울 |1| 2010-02-01 김미자 4517
48791 목마른 자가 물맛을 안다 |1| 2010-02-01 노병규 4425
48790 거울 속의 내가 / 이해인 |2| 2010-02-01 노병규 4004
48789 4.5t 트럭 안의 부부 |1| 2010-02-01 노병규 5078
48788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1| 2010-02-01 노병규 4465
48787 우리 공주님이 태어 났어요 |1| 2010-02-01 김경희 2753
48786 신나는 녀석들... 2010-01-31 박창순 3241
48785 지워지지 않는 못자국 2010-01-31 김효재 2961
48784 하느님의 뜻을 위한 포기 2010-01-31 김중애 2481
48783 삶의 기술/네 편이 되어라/안셀름 그륀 |1| 2010-01-31 김중애 2041
48782 크리스천의 영성[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1-31 박명옥 2184
48780 혼자읽기 아까운 "하느님도 배꼽 잡는 이야기" 중에서 2010-01-31 박명옥 4505
48778 왜 식탁에서 눈물이 날까? 2010-01-31 이영갑 4173
48777 예수의 수난을 기억하는 나무.새 |1| 2010-01-31 마진수 3321
48776 안철문 신부님 미사 2010-01-31 이용성 3991
48775 너에게 띄우는 글 ㅡ 이해인 |1| 2010-01-31 김용수 3641
48774 그분께 귀 기울이기...[전동기신부님] 2010-01-31 이미경 2992
48773 주변에 관심을...[전동기신부님] 2010-01-31 이미경 2792
48772 작은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1| 2010-01-31 김미자 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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