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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74397	첫눈 같은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2012-12-10	박명옥	441	0
74496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6\|	2012-12-15	강헌모	441	1
74624	소망합니다	2012-12-21	김중애	441	2
74647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2012-12-22	김중애	441	2
74836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1\|	2013-01-01	김영식	441	1
74958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2013-01-07	김중애	441	3
75133	다들 그렇게 한단다 \|1\|	2013-01-17	원근식	441	3
76023	문은 내가먼저 열어보자. \|1\|	2013-03-06	김중애	441	1
76425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2013-03-27	강헌모	441	3
76680	넉넉한 부자	2013-04-09	마진수	441	2
77307	고양이의 미안함~ "예쁜 치매를 앓고계시는 수녀님" \|1\|	2013-05-10	류태선	441	3
77594	마음의 선행	2013-05-25	김중애	441	1
77626	소중 하게 느끼는 만남	2013-05-27	강헌모	441	1
79932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 이채시인	2013-10-29	이근욱	441	1
81083	오늘의 묵상 - 336 \|1\|	2014-01-30	김근식	441	1
81306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 이채시인	2014-02-20	이근욱	441	1
100248	당신은 상처로 나는 눈물로 생을 살아갈테니........	2021-10-24	이경숙	441	0
100337	† 예수 수난 제8시간 (오전 0시 - 1시) 체포되신 예수님 / ... \|1\|	2021-11-17	장병찬	441	0
100370	모순	2021-12-01	이경숙	441	1
100500	† 15. 하늘과 땅에 있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선 - [하느님 ... \|1\|	2022-01-13	장병찬	441	0
101589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0시) - 겟세마니의 고 ... \|1\|	2022-11-06	장병찬	441	0
101598	★★★† [하느님의 뜻] 15 하늘과 땅에 있을 수 있는 가장 위 ... \|1\|	2022-11-07	장병찬	441	0
101749	†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 예수 수난 제7시간 (오후 11 ... \|1\|	2022-12-03	장병찬	441	0
102133	† 예수 수난 제1시간 (오후5 - 6시) - 거룩하신 어머니께 ... \|1\|	2023-02-11	장병찬	441	0
738	당신의 눈에...	1999-10-20	박미현	440	5
2203	천국 부자상봉	2000-12-14	권성열	440	4
2358	눈내린 오늘......	2001-01-07	이우정	440	5
2430	-불행-	2001-01-15	김희림	440	6
3195	마음의 거리	2001-04-04	김지연	440	8
3321	소중히 여겨지는 것들	2001-04-19	박상학	44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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