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2641 앞으로 나오라고 애원?하시는 신부님 |3| 2014-08-19 류태선 2,5066
82705 ▷ 나는 얼마짜리로 살고 있는가? |3| 2014-08-29 원두식 2,50612
82743 가족들 얼굴 붉히지 않고 즐거운 명절이 되려면? <이호선 교수> |2| 2014-09-04 강헌모 2,5065
82770 ▷ 어머니 마음 아버지 마음 |5| 2014-09-08 원두식 2,5065
82897 흐뭇한 실화 |2| 2014-09-30 박춘식 2,50620
83292 ☆교포3세의 충격...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11-24 이미경 2,5062
83296 평생의 동반자 |1| 2014-11-24 김영식 2,5064
83380 죽을만큼 사랑했든 사람과 |4| 2014-12-06 강헌모 2,5063
83415 고마운 여동생들 |3| 2014-12-10 유해주 2,5063
83453 이 생명 유효기간 |4| 2014-12-15 김영식 2,5065
83573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 |3| 2014-12-31 강헌모 2,5063
83767 마음 따뜻한 선물 |5| 2015-01-26 강헌모 2,5064
86231 ▷ 없지만 있는 것 |2| 2015-11-08 원두식 2,5066
86413 “사제는 직업인이 아닙니다”교황, 2015-12-01 김현 2,50617
87229 신앙의 눈으로 오늘을 살자! |2| 2016-03-17 유웅열 2,5062
87686 혀가 아닌 마음으로 대하라 2016-05-20 강헌모 2,5060
87763 영적 삶과 기쁨 |1| 2016-06-01 유웅열 2,5060
87829 우리가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2016-06-09 유웅열 2,5061
87884 함께 있어 줘서 고마워 2016-06-16 김현 2,5061
87959 이 또한 지나가리라 |1| 2016-06-24 류태선 2,5064
88007 법정 스님의 일주일을 좋은날로 말씀 하셨든 글입니다.차분하게 의미 ... |1| 2016-07-02 류태선 2,5063
88127 오늘 숨 쉴때마다 감사의 기도를 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6| 2016-07-21 류태선 2,5064
88194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1| 2016-07-31 김현 2,5065
88360 = 옌틀로운 법칙 = 2016-08-29 류태선 2,5062
88499 연인같고 친구 같은사이 2016-09-24 김현 2,5061
88797 네 어머니는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 계신다. |3| 2016-11-06 김현 2,5065
88850 자식 모르게 사는 보청기 |1| 2016-11-13 김영식 2,5063
89218 살아 있음에 대하여 神에게 감사하라! |1| 2017-01-09 김현 2,5062
89506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2| 2017-03-01 김현 2,5062
89518 신은 왜 이런 쓸모없는 잡초를 만든 것일까 |1| 2017-03-03 김현 2,5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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