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9일 (화)
(녹)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9646 맑은 하늘 오월은 |1| 2021-05-08 이문섭 9461
99645 가위바위보~ 희망의 망덕고개! 2021-05-08 이명남 9931
99643 물고기의 부성애 |1| 2021-05-08 강헌모 1,0781
99642 인생(人生)은 방향이다 |1| 2021-05-08 강헌모 1,0803
99641 불행 |2| 2021-05-08 이경숙 9181
99640 *^^* 2021-05-07 이경숙 8150
99639 시련은 인생을 아름답게 한다 |4| 2021-05-07 강헌모 9332
99638 [생활 속 영성 이야기] (68) 성모님과 함께한 3대 모녀 나들 ... |1| 2021-05-07 강헌모 8031
99637 행운과 불운의 구슬 |2| 2021-05-06 강헌모 1,0342
99636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1| 2021-05-06 강헌모 7710
99634 가장 아름다운 손 |4| 2021-05-05 강헌모 1,3437
99633 시간에게 약속하는 8가지 맹세 |1| 2021-05-05 강헌모 8100
99630 날다람쥐 세천사~ 미카엘.가브리엘.라파엘~♬(새남터성지) |1| 2021-05-04 이명남 9932
99628 아름다운 향기가 머무는 곳 2021-05-04 강헌모 1,0241
99627 우리 곁에 숨어있는 행복 |2| 2021-05-04 강헌모 9941
99626 브람스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 2021-05-03 이현주 8390
99625 비 오는 날, 프랑스의 길거리 |1| 2021-05-03 강헌모 9711
99624 가정은 인생의 제1사역이다. |2| 2021-05-03 강헌모 8933
99619 지구의 사람들 |3| 2021-05-02 유재천 1,0792
99618 고 정진석 니꼴라오 추기경님을 기리며 |2| 2021-05-02 이문섭 1,0521
99616 작은 기도 |1| 2021-05-02 강헌모 8841
99615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 분노와 영성 |2| 2021-05-02 강헌모 6682
99613 마지막이 아름다운 사람 |2| 2021-05-01 강헌모 1,0723
99612 인생8'苦(八苦)와 인생삼락(三樂) |2| 2021-05-01 강헌모 1,1602
99611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예수님의 이름으로 청하라 |2| 2021-05-01 강헌모 6531
99610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흔들리지 마라 |2| 2021-04-30 강헌모 1,0871
99609 가장 좋은 자리는? |1| 2021-04-30 강헌모 8091
99608 어제, 오늘, 내일 |1| 2021-04-30 강헌모 9932
99607 [생활 속 영성 이야기] (67) 아이를 버려야 하는 어미의 아픈 ... 2021-04-29 강헌모 1,0681
99606 어떻게 살겠습니까? |1| 2021-04-29 강헌모 8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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