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일 (화)
(녹)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3668 * 작은 행복이 묻어나는 아침 2010-07-26 박명옥 3012
53674 7월의 황금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여~♡ 2010-07-26 박명옥 2502
53677 우리들의 고향, 농촌의 흙냄새와 흙빛을 전해 드립니다. 양심과 정 ... 2010-07-26 지요하 2942
53688 허브밸리 2010-07-27 노병규 3882
53703 축복하노라 - 조은아 작시, 신상우 작곡 - 테너 박종호 |1| 2010-07-27 김영식 2,6252
53711 수련 2010-07-28 박정순 3612
53720     Re:수련과 연꽃 |1| 2010-07-28 김미자 2871
53728 차 한잔 마시며~ 2010-07-28 박명옥 5672
53745 ♣ 겸손하게 살 수 있을 것입니다 ♣ 2010-07-29 노병규 4582
53756 마시멜로(Marshmallow) 이야기에 대하여 (홍승식신부님 글 ... 2010-07-29 장순희 2742
53761 |1| 2010-07-29 신영학 3292
53765 임쓰신 가시관 [하한주 신부님 시,신상옥님 곡] |1| 2010-07-29 김영식 3882
53767 로마의 예수성당 2010-07-29 노병규 1,1672
53768 여름철 PC관리 요령 2010-07-29 노병규 3212
53769 올바른 섬모 신심 6 회 |1| 2010-07-29 김근식 2102
53772 누구에게든 마지막말은 하지마라 2010-07-30 노병규 5822
53773 함께하기에 더욱 고마운 마중들. |2| 2010-07-30 박창순 7912
53846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2| 2010-08-02 노병규 4222
53847 마르타 | 명화속불멸의성인 |1| 2010-08-02 노병규 3142
53849 이서방이 피서를 처가로 가는 까닭은? |2| 2010-08-02 노병규 4412
53872 인연이란... 2010-08-02 마진수 4232
53903 다시 가고 싶은 하회마을 |1| 2010-08-03 김영식 3032
53912 미래 나 2010-08-04 이흥우 3242
53928 갑작스런 소나기 2010-08-04 김효재 3402
53994 희망은 있는 걸까요? |2| 2010-08-06 노병규 2362
53996 복중에 雪花를 감상하며 2010-08-06 박명옥 2162
53997 마음으로 크는 행복의 나무 2010-08-06 마진수 2232
53998 사랑보다 친구가 더 잘 어울리는 사람 |1| 2010-08-06 마진수 2542
54037 아내의 서랍 2010-08-08 노병규 3832
54070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있기를 |1| 2010-08-09 김효재 3082
54073 하느님의 기적을 산 소녀 |2| 2010-08-09 노병규 3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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