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9일 (금)
(홍)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03 마음을 열어 주는 101가지 이야기(5) 1999-11-23 김경민 4392
981 외사랑에 힘겨운 분들께... 2000-03-04 서윤아 4396
984     감사합니다..^^ 2000-03-06 이은선 580
2543 엇갈린 사랑 2001-01-29 최미림 43911
2614 영원히 그대를.... 2001-02-04 이정화 4398
2920 너/의/ 결/혼/식/ - (3) 2001-02-27 조진수 4393
3476 빨간실 이야기... 2001-05-10 안창환 4394
3614 천생연분-#6 2001-05-31 조진수 4393
3809 천생연분-19 2001-06-18 조진수 4393
3918 행복이란 무엇일까? 2001-06-26 최정숙 4398
4721 【詩】바램 2001-09-27 조진수 4397
5583 늙고 있다는 느낌이 들때 2002-01-30 손영환 4396
5973 당신이 더.. 2002-03-30 최은혜 43910
6060 행복은 어디에.. 2002-04-12 최은혜 4399
7087 노란머리 신부님 2002-08-26 박윤경 43911
7547 나는 행복합니다 2002-10-30 최은혜 4398
7767 내가 당신을 사랑하게 되거든... 2002-12-04 안창환 4398
11212 살아 있기에 느낄 수 있는 행복 |9| 2004-09-02 김성덕 4396
12000 두려움 없이 살게 하소서 ! |2| 2004-11-10 유웅열 4392
12781 93세의 현직 의사가 있습니다.(연합뉴스에서 담습니다.) 2005-01-13 신성수 4391
13399 사랑이 있는 풍경 |2| 2005-02-28 목온균 4390
13551 ♧ *말을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 |2| 2005-03-10 박종진 4395
13617 내가 좋아하는 이 2005-03-15 박현주 4392
14473 나눔(용혜원) 2005-05-20 정정애 4391
15393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 2005-08-01 유웅열 4390
15675 마음의 그릇 2005-08-25 신성수 4391
18930 주는 것은 아름답다(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 |1| 2006-03-10 신성수 4390
19110 ★ 존경 받는 노후를 위해서★ |6| 2006-03-26 정정애 4395
20316 4少 10多 |1| 2006-06-15 신성수 4392
20681 아름다운 무관심...[전동기신부님] |7| 2006-07-05 이미경 4392
23097 * 와인 한잔에 맛이 간 여자 (모셔온 글) |1| 2006-09-25 김성보 4394
82,787건 (1,530/2,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