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4936 ♧~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 |1| 2010-09-15 김현 5582
54937 지역에 기반을 둔 교회 시스템을 뛰어넘으면.... |1| 2010-09-15 강미숙 2072
54947 ♡ 제2부 부부 사랑의 지혜 / 부부꽃 2010-09-16 노병규 4202
54958 [순교자성월] "천주님도 모르는 당신들 참 안됐소…" |3| 2010-09-16 노병규 6042
54961 ♧아름다이 피는 가을꽃으로 따뜻한 마음 나누며 살자고 ♧ |1| 2010-09-16 조용안 4942
54962 코스모스 |1| 2010-09-16 임성자 4232
54969 한국의 숲 - 구룡령 옛길 2010-09-17 노병규 3042
54970 좋은 사람이라고 믿으면 좋은 사람이 된다 |1| 2010-09-17 원근식 3362
54992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1| 2010-09-17 노병규 4182
54993 어찌하여 등불을 찾지 않는가? |2| 2010-09-17 마진수 3072
54994 빈 손이 주는 행복 |2| 2010-09-17 마진수 4032
54996 그때 그 시절(60년대 추석 모습) |1| 2010-09-17 마진수 4462
54997 가을에 부치는 기도 |3| 2010-09-17 김영식 3532
54999 대나무 2010-09-17 신영학 3172
55012 추석에 고향 가는 길 |1| 2010-09-18 김효재 6412
55013 빌게이츠의 아버지가 들려주는 20가지 인생 교훈 |1| 2010-09-18 조용안 4762
55018 ♡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 |1| 2010-09-19 노병규 4582
55028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 |2| 2010-09-19 김영식 2572
55029 말의 힘...[전동기신부님] 2010-09-19 이미경 4382
55031 뉘시유 |2| 2010-09-19 심현주 4432
55042 풍성한 한가위 되소서 |1| 2010-09-20 노병규 4252
55050 한가로운 초가을 풍경 |5| 2010-09-20 노병규 2,8262
55052 ◑그ㄹ ㅣ움은 돌아갈 자리가 없다... |1| 2010-09-20 김동원 3212
55057 한가위 |4| 2010-09-20 임성자 4462
55059 ♧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 |3| 2010-09-20 조용안 4782
55064 777 2010-09-20 이은우 3492
55065 예수님 이야기 (한.영) 306 회 2010-09-20 김근식 2312
55066 ** 환상의 Slide Show 감상 ** |2| 2010-09-20 김영식 3362
55085 추억과 낭만의 추석 귀성 |2| 2010-09-21 노병규 3712
55095 고마우신 냥반들 덕분에 따뜻한 명절이네유. 2010-09-21 박창순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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