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4 반포성당 이응제 스테파노입니다. 1998-10-25 이응제 4381
170 엄마가 일어나래 |1| 1998-11-18 김황묵 4385
316 [삶의 가치 1] 도전 없는 열매 1999-05-07 김종오 4389
2156 흔들림 2000-12-06 연광흠 4384
2157     [RE:2156]네가 정녕 광흠???? 2000-12-07 연기룡 880
2915 세상에 알려진 기적, 그리고 기적에 대한 단상 2001-02-26 김범석 4386
3342 빈자리.. 2001-04-22 윤영숙 4388
3460 F.A.M.I.L.Y 2001-05-08 윤지원 43810
4138 사랑보다 소중한 건 ..... 2001-07-19 조진수 4386
4816 천/생/연/분-97 2001-10-11 조진수 4386
5175 주님, 올해는 오지 마세요 2001-11-28 박종해 43810
5413 @묵상@ 2002-01-06 이승민 4383
5714 지란지교(芝蘭之交)를 꿈꾸며 2002-02-22 이화연 4385
5841 우정 2002-03-13 박윤경 4382
5985 ==== 봄날의 행복 ==== 2002-04-02 김희영 4383
6040 한없이 주는 이들.. 2002-04-09 최은혜 4384
6042     [RE:6040] 2002-04-09 이제수위나 1042
6236 맏 며느리의 넋두리 2002-05-02 리드비나 4388
7663 짐을 버리고 길을 묻다 2002-11-20 박윤경 4388
8193 겸손되이 침묵을 2003-02-15 장석영 4386
8478 사랑꽃씨심기 2003-04-08 김미선 4386
8774 꼬마........이야기 2003-06-18 권영화 4381
9418 시 한수 2003-10-28 오중환 4384
9486 아낌없이 주는 나무 2003-11-10 박경숙 4382
9967 약속 2004-02-26 이우정 4387
14931 ♧ 내 등의 짐 2005-06-27 박종진 4381
15468 쉬어야 할 때입니다 |2| 2005-08-08 노병규 4380
15637 행복한 삶을 위한 기도 2005-08-22 신성수 4380
15818 허리케인 카트리나 |3| 2005-09-05 황현옥 4385
16979 보리밥/퍼옴 2005-11-10 정복순 4381
18984 ◑그리움... 2006-03-16 김동원 4381
19095 ♧ 기쁨의 보약 |1| 2006-03-25 박종진 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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