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일 (화)
(녹)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5262 나의 몸 |3| 2010-09-29 신영학 3082
55264 ♠ 가을안에서 우리사랑은 ♠ 2010-09-29 김현 5292
55265 우리는 흐르는 물과 같다 |4| 2010-09-29 김영식 4692
55270 우리는 행복합니다 |3| 2010-09-30 권태원 3312
55275 몇 개의 바다를 지나서 |3| 2010-09-30 권태원 3322
55278 남한산성 (1) |2| 2010-09-30 노병규 4072
55282 老夫婦 [허윤석신부님] 2010-09-30 이순정 4632
55286 명곡 감상 : 51 회 (끝) 2010-09-30 김근식 2982
55287 <가톨릭제주>에 실린 제 시를 소개합니다 |1| 2010-09-30 지요하 2632
55288 자비의 기름이 가슴을 타고 흘러내려 2010-09-30 정중규 3862
55312 발자국 |2| 2010-10-01 신영학 2562
55330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 입니다 |4| 2010-10-02 김영식 3602
55332 오직 당신 안에만 있습니다 2010-10-02 조용안 3512
55354 군인 주일 2010-10-03 김근식 2652
55371 남한산성 (4) - 야생화를 가까이 |1| 2010-10-04 노병규 3562
55373 ◑ㄴ ㅐㄱ ㅏ ㅅ ㅏ랑할 사람은... |1| 2010-10-04 김동원 3642
55375 외로움에 대하여 2010-10-04 권태원 4252
55383 음악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세상 2010-10-04 지요하 3462
55396 나이들면서 생각해보는 인생사 |2| 2010-10-05 노병규 4152
55404 주님! 뜻대로 하소서! |4| 2010-10-05 안중선 3422
55405 가을 하늘 |3| 2010-10-05 임성자 3432
55418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시대 . 미켈란젤로 : 51 회 2010-10-05 김근식 1542
55421 ♣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 2010-10-06 노병규 3502
55431 하늘공원 (2) - 뭉게구름 |2| 2010-10-06 노병규 3232
55434 집나간 며느리도 정말 돌아오려나? |2| 2010-10-06 김영식 4812
55435 북한산 둘레길 - 1코스(우이동~솔밭공원) 2010-10-06 노병규 4722
55436 고구마 캐는날 고구마가 없서요.......... 2010-10-06 김종미 3222
55443 올바른 성모 신심 16 회 2010-10-06 김근식 1912
55445 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2010-10-06 마진수 2662
55453 늘 행복하면서도 행복하다는 것을 잊고 2010-10-07 조용안 3102
82,792건 (1,537/2,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