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일 (화)
(녹)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9168 사랑과 희망의 우물 |1| 2010-02-17 노병규 4387
49356 아들과 딸들에게 쓴 글 2010-02-25 원근식 4382
49522 행운의 변화 |1| 2010-03-05 노병규 4384
49579 당신은 가치있는 사람인가? 2010-03-07 조용안 4385
49838 너 자신으로부터 도망치지 마라 |3| 2010-03-16 김중애 4381
50116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있기를 |3| 2010-03-26 조용안 4386
50169 헤르만 헤세의 기도 2010-03-27 박진희 43813
51205 ♣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 |1| 2010-04-30 노병규 4382
51257 내 부모의 교육은 부엌 부뚜막에서 시작됐다 |1| 2010-05-01 지요하 4382
52396 지금은 조금 아파도 2010-06-13 조용안 4381
53837 고통이 주는 선물... |1| 2010-08-01 박명옥 4387
54853 공원에서 있었던 일...[전동기신부님] 2010-09-12 이미경 4383
55029 말의 힘...[전동기신부님] 2010-09-19 이미경 4382
55033 아는것과 만나는것! [허윤석신부님] 2010-09-19 이순정 4385
55600 내 마음의 기도 2010-10-13 조용안 4381
56902 이것이 즐거운 삶이다. |6| 2010-12-08 김영식 4383
56947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2| 2010-12-09 임성자 4383
57173 [짧은글 긴여운]화려하지 않더라도 2010-12-18 노병규 4383
57760 세계 각국의 여군 모습 2011-01-06 노병규 4384
58067 외면당하는 평화 2011-01-17 조용훈 4382
58153 당신도 그러고 싶을 때가 있나요 2011-01-21 박명옥 4381
58939 양재천을 걸으며 - 시민의숲의 벤치를 본다 2011-02-20 노병규 4381
59628 마음이 깨끗해 지는 법 |1| 2011-03-18 김효재 4382
59845 내 마음에 그려놓은 사람 2011-03-25 김미자 4385
60479 ♣ 살아온 삶 , 그 어느 하루라도 ♣ |4| 2011-04-18 김현 4384
63069 먼저 인간이 되라 |1| 2011-07-29 박명옥 4381
63227 사랑한 시간만큼.... |2| 2011-08-02 김미자 43810
63375 고속 열차의 뒷 이야기 |3| 2011-08-08 유재천 4384
63458 아름다운 손 |4| 2011-08-11 노병규 4385
63832 모든 걱정을 하느님께 맡김. 2011-08-22 김문환 4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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