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일 (월)
(녹)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228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을... 2010-01-04 김효재 9871
48227 주님 공현 대축일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김웅열 토마스 신부 ... 2010-01-04 박명옥 6546
48226 오늘같이 눈 오는날 한번 웃읍시다 2010-01-04 윤기열 1,0084
48225 악습을 고치는 것이 '회개의 본모습'이기도 |1| 2010-01-04 조용안 6634
48224 분별하게 하소서 |1| 2010-01-04 김미자 2,4145
48223 나는 배웠다 |2| 2010-01-04 김미자 2,4639
48222 요한 바오로 2세의 마지막 글 2010-01-04 박호연 5813
48221 사랑의 인사 / 글 : 정 용철 2010-01-04 원근식 6564
48220 삶의 가치와 행복 |1| 2010-01-04 조용안 2,4923
48219 2010 사랑의 인사 |1| 2010-01-04 조용안 1,5803
48218 희망등 선생님 |1| 2010-01-04 노병규 5762
48217 아빠를 위한 기도 |3| 2010-01-04 노병규 7713
48216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2| 2010-01-04 노병규 2,4223
48215 봉헌의 삶을 살아라 2010-01-04 김효재 4811
48214 나의 하루의 시간이 주어 진다면..... |2| 2010-01-03 김효재 6153
48213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10-01-03 박명옥 5989
48211 손이 꽁꽁!신부님포토앨범[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1-03 박명옥 5458
48209 예수님의 핵심가치에 대해서. 2010-01-03 김가영 2231
48208 해야 2010-01-03 신영학 4491
48207 커피 한 잔이 그리운 날 2010-01-03 김효재 5922
48206 복 많이 받으세요...[전동기신부님] 2010-01-03 이미경 5282
48205 단 하루의 시간이 내게...[전동기신부님] 2010-01-03 이미경 4652
48204 내 삶의 밭 |1| 2010-01-03 조용안 6613
48203 어느 노인의 시-김추기경님 |1| 2010-01-03 조용안 2,4826
48202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1| 2010-01-03 김미자 2,4265
48201 새해의 은총 |1| 2010-01-03 김미자 6765
48200 달력을 떼어내며 - 이해인 |2| 2010-01-03 노병규 5835
48199 가장 중요한 약속 |1| 2010-01-03 노병규 6805
48198 최상의 명언들 |3| 2010-01-03 노병규 6475
48197 당신을 돕는 묵상만화 2010-01-03 김양희 6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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