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0299 변함없이 진실한 모습으로 |2| 2012-05-05 원근식 4373
70680 즐거운 상상 |1| 2012-05-23 김형기 4371
71729 성모님에 대한 기억 2012-07-21 강헌모 4370
71860 날개잃은 천사들을 보내고 2012-07-30 김영식 4372
72446 돕는 행위와 우월감 |2| 2012-09-03 노병규 4370
72858 ♡가을남자 가을여자♡ 2012-09-25 강헌모 4371
74860 주님 새해에는.... |2| 2013-01-02 황애자 4373
74992 성숙한 아름다움을 위한 칭찬 2013-01-09 강헌모 4372
75235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2013-01-22 강헌모 4372
76533 어두운 마음에 등불하나 2013-04-01 김중애 4370
78093 죽녹원 1 2013-06-21 강헌모 4371
80736 ☆희망...Fr.전동기 유스티노 2014-01-05 이미경 4371
101677 본향을 향하여 ♬ ~ 16처 ( 수원교구 어농성지 1차/2차 ) |3| 2022-11-21 이명남 4372
101897 † 5. 원죄없으신 마리아 성심께로 드높이! [오상의 비오 신부, ... |1| 2023-01-01 장병찬 4370
102023 ★★★★★† [하느님의 뜻] 15. 하늘과 땅에 있을 수 있는 가 ... |1| 2023-01-22 장병찬 4370
102610 †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23 ... |1| 2023-05-19 장병찬 4370
4066 사제관 일기89/김강정 시몬 신부 2001-07-11 정탁 43619
4614 스스로 나를 짓밟는 말들 (바르게 말하려면) 2001-09-14 박정규 4365
5531 하느님이 의심스러울때 2002-01-22 손영환 4366
5615 신부님 환영 미사 2002-02-05 윤기련 4367
5741 상대방을 탓하지만 자기도... 2002-02-26 배군자 4366
5777 백혈구 이야기.. 2002-03-05 최은혜 43616
6493 ♧ 하느님을 위한 수고.. ♧ 2002-05-31 전명희 4363
6521 자신감! 잣인감? 2002-06-05 표수련 4368
6523 감사하는 마음 2002-06-05 허명환 4361
6719 들꽃처럼 2002-07-09 박윤경 4366
7219 가을에 아름다운 사람 2002-09-12 박윤경 4364
7262 누군가와_함께라면 2002-09-16 강경옥 4365
8712 서로가...행복을 나르는사람이.. 2003-06-06 이영순 4365
9664 ==== 미소 짓고 싶은 날 ==== 2003-12-20 김희영 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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