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8217 ▶내 안에서 울고 있는 작은 아이/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끌 ... |3| 2014-03-31 이진영 3,69030
149086 8.17.“사람에게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 ... |2| 2021-08-16 송문숙 3,6900
147092 2021년 5월 24일 월요일[(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 2021-05-24 김중애 3,6890
149550 † 예수 수난 제23시간 (오후 3시 - 4시) 돌아가신 후 창에 ... |1| 2021-09-06 장병찬 3,6890
113226 [교황님미사강론]예수님께 우리의 죄를 드립시다[2017년 7월 7 ... |2| 2017-07-14 정진영 3,6883
914 첫 응답을 받은날.. |5| 2007-05-01 박지영 3,6889
186 항상 함께해주시는 성모님 |6| 2014-07-18 임소영 3,6886
1144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9.03) 2017-09-03 김중애 3,6879
217 김수환 추기경님과 대화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5| 2015-11-28 박관우 3,6870
147089 5.24.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 양주 올리베 ... |2| 2021-05-23 송문숙 3,6862
5072 빗자루 같은 사제 2003-07-04 양승국 3,68542
149229 ♥福者 김광옥 안드레아 님(순교일; 8월25일) 2021-08-23 정태욱 3,6852
1134 기적을 보고도 현실에 약했든 내모습 |2| 2008-10-03 문병훈 3,6857
380 꺼져가는 생명에 등불을 밝히리니 1999-03-15 조연 3,6847
1378 기도는 듣는 것(연중 11주 목) 2000-06-21 상지종 3,68422
119558 4.7.강론."모든 피조물에게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 파주 ... 2018-04-07 송문숙 3,6840
122832 축제祝祭인생이냐 또는 고해苦海인생이냐? -삶은 축제祝祭이다- 이수 ... |3| 2018-08-23 김명준 3,6848
123786 삶은 허무虛無이자 충만充滿이다 -텅빈 충만의 행복- 이수철 프란치 ... |3| 2018-09-27 김명준 3,6845
131718 성모 승천 대축일 |13| 2019-08-15 조재형 3,68419
652 6월26일 독서 복음묵상 1999-06-26 조한구 3,6830
112975 가해 연중 13주일(십자가를 지고 목숨을 다하는 행복한 제자) 2017-07-02 김중애 3,6830
128364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14| 2019-03-19 조재형 3,68322
112789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2| 2017-06-22 최원석 3,6820
113261 영성체 |2| 2017-07-16 김중애 3,6821
118748 참된 믿음의 사람들 -예수님과 엘리사, 나아만- 이수철 프란치스 ... |5| 2018-03-05 김명준 3,6827
122934 성녀 모니카 기념일 |12| 2018-08-27 조재형 3,68216
2918 단풍-그 아름다움의 의미 2001-10-29 오상선 3,68125
111949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하는 말이다 |1| 2017-05-10 최원석 3,6812
997 [가슴아픈 신앙체험 이야기] |26| 2007-12-05 김문환 3,6819
55723 [매일미사 묵상과 강론] 청탁(請託) -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3| 2010-05-15 노병규 3,6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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