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4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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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0926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2025-03-22 김중애 1281
180925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 2025-03-22 김중애 863
1809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22) 2025-03-22 김중애 1184
180923 매일미사/2025년 3월 22일 토요일[(자) 사순 제2주간 토요 ... 2025-03-22 김중애 950
180922 오늘의 묵상 (03.22.토) 한상우 신부님 2025-03-22 강칠등 946
180921 † 084.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 [하느님 자비 ... |1| 2025-03-21 장병찬 700
180920 † 083.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 |1| 2025-03-21 장병찬 830
180919 ★★★77.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나는 내 사제들이 생명으로 충만 ... |1| 2025-03-21 장병찬 630
180918 ■ 하느님은 우리가 가야 할 영원한 고향 / 사순 제2주간 토요일 ... 2025-03-21 박윤식 1041
180917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2025-03-21 주병순 820
180916 [사순 제2주간 금요일] 2025-03-21 박영희 1211
180914 송영진 신부님_<우리는 소작인이 아니라 자녀입니다. 사랑받고 있는 ... 2025-03-21 최원석 1112
180912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드립니다 2025-03-21 최원석 871
180911 이영근 신부님_“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 ... 2025-03-21 최원석 1134
180910 내버린 돌 2025-03-21 최원석 732
180909 3월 21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3-21 강칠등 702
180908 착한 사마리아인을 만난 버려진 수선화꽃 |2| 2025-03-21 이정임 852
18090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어쩌면 성체의 적을 만드는 교 ... 2025-03-21 김백봉7 1003
18090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떠남의 여정 “마지막 떠남, 죽음” |2| 2025-03-21 선우경 1016
180905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2025-03-21 김중애 951
180904 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가지 큰 신비 2025-03-21 김중애 811
1809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21) 2025-03-21 김중애 1285
180902 매일미사/2025년 3월 21일 금요일 [(자) 사순 제2주간 금 ... 2025-03-21 김중애 740
180901 대한민국 국민여러분께....... 2025-03-21 이경숙 702
1809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21,33-43.45-46 / 사순 제 ... 2025-03-21 한택규엘리사 660
180899 사순 제2주간 토요일 |3| 2025-03-21 조재형 1146
180898 ††† 082.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 ... |1| 2025-03-20 장병찬 910
180897 † 081.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 ... |1| 2025-03-20 장병찬 720
180896 ★★★76. 예수님이 사제에게 - 사제들의 세 부류 (아들들아, ... |1| 2025-03-20 장병찬 760
180895 오늘의 묵상 [03.21.금] 한상우 신부님 2025-03-20 강칠등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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