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0089 서울에 활짝 핀 목련 꽃 2011-04-02 박명옥 4361
60219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2011-04-07 김영식 4362
60645 ♡ 힘이 들수록 웃고 삽시다. ♡ |1| 2011-04-25 노병규 4361
60679 여기에 천사가 있네 2011-04-26 김효재 4362
60690 주님, 감사합니다. |2| 2011-04-26 조용훈 4363
60841 시락국 만찬 2011-05-01 노병규 4365
61611 예수님은 2011-06-01 김정자 4361
61719 비교하지 않는 삶 2011-06-07 박명옥 4362
62594 능소화 연가... |3| 2011-07-14 이은숙 4365
62701 내적 가난 |3| 2011-07-17 노병규 4369
63162 Sr.이해인의 휴가 |6| 2011-08-01 김영식 4363
63450 공원의 여름, 서울 근교 2011-08-10 유재천 4361
63828 분노를 성장의 기회로 삼으라 2011-08-22 박명옥 4361
63972 ♣사람 잡지 말아요!♣ |5| 2011-08-26 김미자 43610
63989 그대와 가장 하고 싶은 것들 |1| 2011-08-26 박명옥 4362
64060 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2011-08-28 박명옥 4361
64132 [이태석신부님의 톤즈] 톤즈 소식을 모아 모아... 2011-08-30 노병규 4368
65530 사랑은 말합니다 / 묵주기도 성월의 전례 꽃꽂이 |2| 2011-10-10 김미자 4367
66317 나를 울린 꼬맹이 2011-11-04 노병규 4361
67174 말(言)이란.... 2011-12-04 노병규 4365
67431 내가 벌써 중년인가 / 이채시인 |1| 2011-12-13 이근욱 4362
68461 주님과 함께하는 여행은 행복하여라! |3| 2012-01-31 김문환 4362
68672 한겨울의 노란 미소 - 복수초(福壽草) |2| 2012-02-12 노병규 4365
70249 ^ㅎ^ 성모 성월에... 2012-05-02 박명옥 4361
71024 더러운 피, 뜨거운 피, 거룩한 피 2012-06-10 강헌모 4362
71510 화해를 위한 기도 2012-07-06 도지숙 4361
71933 시원한 청곡마을로 체험학습하러 오세요.. 2012-08-03 강수희 4362
72391 감사와 행복... |2| 2012-08-31 이은숙 4360
72700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1| 2012-09-17 원근식 4364
72772 사랑을 위해 마음을 다 한다는 것 2012-09-21 김현 4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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