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7일 (월)
(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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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3615 "우리"라는 행복.... |1| 2012-11-03 원두식 4362
73869 세상을 살다 보면 2012-11-15 원근식 4361
73920 가장 중요한 약...Fr.전동기 유스티노 2012-11-17 이미경 4361
74561 줄 때는 말이 필요 없습니다 2012-12-18 김중애 4361
75098 에리카..'스노우 그린' 2013-01-15 박명옥 4361
75264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2013-01-24 강헌모 4362
75270 너 어디가든지... |2| 2013-01-24 황애자 4362
75380 '우리의 기억은 얼마나 정확할까? |1| 2013-01-30 김영식 4361
76634 사랑의 꽃밭 2013-04-07 허정이 4363
76691 하느님은 어디에? (담아온 글) 2013-04-10 장홍주 4362
76825 마음의 행복 2013-04-17 마진수 4362
77017 삶의 의미를 한번쯤 2013-04-27 강헌모 4362
77219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좋은 글 2013-05-06 마진수 4360
77716 얼굴이 가지고있는 깊은뜻 |2| 2013-05-31 김중애 4361
78126 한 발짝 한 발짝...Fr.전동기 유스티노 2013-06-23 이미경 4360
78406 친구야.. 2013-07-10 마진수 4360
78441 개망초 |6| 2013-07-13 강태원 4363
78601 살아 남아라 2013-07-22 김영식 4361
78728 낭송시--중년이라고 이러면 안 됩니까 /이채시인 2013-07-31 이근욱 4361
78905 기도안에서 결합되기를 원하시는 하느님... 2013-08-12 황애자 4360
79586 나드리 2013-09-28 김근식 4361
83120 가끔 외로워질 때면, 외 1편 / 이채시인 |3| 2014-10-30 이근욱 4360
96041 아.........청명한 가을 2019-09-24 이경숙 4362
100246 1885년 영국이 거문도를 점거했을 때 주민들의 반응 2021-10-23 김영환 4360
100291 사소한일은 잊어주기. 2021-11-05 이경숙 4360
101629 생화학 무기. 2022-11-12 이경숙 4361
2861 조그만 사랑이야기(16-끝) 2001-02-21 조진수 4358
3778 [저의 애창곡 소개] 2001-06-16 송동옥 4354
3944 [나누어 가지는 향기] 2001-06-28 송동옥 4355
4503 세상에서 제일 겸손했던 분 2001-09-02 오상호 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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