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873 [괴짜수녀일기] 향기 타령 -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008-08-05 노병규 4354
37880 조금이라도 더 살아라..... 2008-08-05 신옥순 4352
38801 선행을 많이 해야 한다고 하는데........ |3| 2008-09-21 조용안 4354
40399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1| 2008-12-03 신옥순 4353
40892 새벽기도/정호승 |4| 2008-12-25 노병규 4354
41499 쫀쫀하게시리 2009-01-22 심현주 4351
42111 평화를 지켜주는 푸른 별이 되소서 2009-02-21 박명옥 4354
42897 서천 동백꽃 축제 (추억) |3| 2009-04-08 유재천 4354
44109 시리도록 아픈 성심의 사랑 2009-06-09 강미숙 4352
44420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2009-06-24 조용안 4352
44458 행복의 항아리 |1| 2009-06-25 노병규 4353
44687 ♡ 하늘나라의 비상 연락망 ♡ |1| 2009-07-06 김중애 4353
45332 겸손에 대한 훈계 (1) 2009-08-03 김중애 4351
45424 ♣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2009-08-07 김중애 4350
47925 황혼에 만난 예수님 2009-12-21 마진수 4351
48015 ♡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세요 ....♡ |1| 2009-12-25 마진수 4352
48933 누구의 이름입니까 2010-02-06 유대영 4355
49915 사람의 향기 |1| 2010-03-19 노병규 4357
50211 좋은 생각 행복한 모습 2010-03-29 원근식 4355
50793 사랑의 십계명 |1| 2010-04-15 노병규 4354
51515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1| 2010-05-11 조용안 4352
51940 그리운 성모님 |1| 2010-05-26 김미자 4354
51980 그림자 되어서...../ 시모음 |2| 2010-05-27 김미자 4359
52062 산에 올라보니... |1| 2010-05-29 노병규 4352
56060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2010-11-01 노병규 4354
56216 속초 동명항에서... |3| 2010-11-07 노병규 4353
56237 용 서 |1| 2010-11-07 안중선 4355
57257 술 한잔 할수있는 친구 2010-12-21 노병규 4353
58235 내 생일날 2011-01-24 박명옥 4351
59494 봄날의 기도 |4| 2011-03-13 김미자 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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