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786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2005-10-31 정복순 4341
17587 꽃을 가지고 온 소녀 2005-12-14 김은미 4342
18333 사랑이여 ~~~ |1| 2006-02-03 노병규 4344
18992 현재를 살아라... [ 전동기 신부님 ] |6| 2006-03-17 이미경 4345
18993 ♧ 봄편지 - 이해인 수녀님 2006-03-17 박종진 4342
19731 화사한 장미꽃 처럼/옮겨옴 2006-05-08 정복순 4341
20135 남편이 중요합니까? 2006-06-05 홍선애 4344
20206 성경에서 말하는 대화법 |7| 2006-06-08 정정애 4345
20218 오후에 듣는 옛추억의 팝송~~~~~ |5| 2006-06-09 노병규 4343
20236 비야,비야.....♬ |8| 2006-06-10 정정애 4342
20586 소녀에게 준 희망...[전동기신부님] |7| 2006-06-30 이미경 4344
20626 추억의 가요 베스트 |2| 2006-07-02 노병규 4343
21335 ♧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2006-08-01 박종진 4340
21828 [현주~싸롱.68].../ 아름답게 늙는 지혜 |5| 2006-08-17 박현주 4345
22730 Devil Woman / Cliff Richard ~~♬ 즐거운 ... |7| 2006-09-12 정정애 4345
23785 * <기쁨은행>이란 작은노트 |4| 2006-10-18 김성보 4347
24280 ♧ 사랑이 깊어진다는 것은 |3| 2006-11-02 박종진 4346
24709 ♥ ~ 행복을 전하는 편지 글~ ♥ |9| 2006-11-18 양춘식 4348
25195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 산중의 맛 |3| 2006-12-10 노병규 4346
25203 * 주일밤에 듣는 트럼펫 경음악 |3| 2006-12-10 김성보 4345
25351 주기도문(The Lord's Prayer ) |4| 2006-12-17 노병규 4345
25438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3| 2006-12-21 정영란 4342
26659 낙상 4주 만에 설날 성당에 가신 어머니 |2| 2007-02-22 지요하 4343
30608 댕기모기 |11| 2007-10-14 조금숙 4346
30658 갈대의 숲 하늘 공원에서 |3| 2007-10-16 유재천 4346
33149 [사랑이란] |10| 2008-01-23 김문환 4347
35769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1| 2008-04-29 노병규 4345
36180 감사.... |4| 2008-05-17 김미자 4348
37518 가난 / 류해욱 신부 2008-07-20 원근식 4345
38495 나를 만들어 준 것들... 2008-09-07 노병규 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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