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9일 (화)
(녹)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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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9543 사람 관계 2021-04-12 강헌모 1,2601
99542 당신의 오늘은 어디 있는가 |2| 2021-04-11 강헌모 1,3873
99539 헛되지 않습니다 |2| 2021-04-10 이문섭 1,3721
99538 내일을 위해 오늘을 불행하게 보내지 말라 |3| 2021-04-10 강헌모 1,4183
99537 [세상살이 신앙살이] (579) ‘교리시간에 배운 대로 했는데…’ |1| 2021-04-10 강헌모 1,1831
99536 잠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1| 2021-04-10 김현 1,8052
99535 아내의 빈자리 2021-04-10 김현 1,0680
99534 ◈ 오늘 4월 10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 아홉째날 ... 2021-04-10 장병찬 1,4330
99533 인생 |1| 2021-04-09 이경숙 1,0560
99532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2021-04-09 김현 1,1191
99531 집나간 여자 (자식버리고 집나간 어머니) 2021-04-09 김현 1,3670
99530 ◈ 오늘 4월 9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 여덟째날 ] 2021-04-09 장병찬 1,0690
99528 아들을 고소한‘현대판 고려장’ |1| 2021-04-08 김현 1,7921
99527 누구 탓을 하지 마라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2| 2021-04-08 김현 1,6633
99526 이런 사람이 행복 합니다 |1| 2021-04-08 강헌모 1,5033
99525 ◈ 오늘 4월 8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 일곱째날 ] 2021-04-08 장병찬 9400
99522 지금 손에 쥐고 있는것이 인생 이다 |1| 2021-04-07 강헌모 1,2372
99521 다시 찾은 지갑 2021-04-07 김현 1,0702
99520 세상은 그렇게 그렇게 가는 거야 |1| 2021-04-07 김현 1,1812
99519 시집가는 딸에게 주는 어머니의 편지 2021-04-07 김현 1,1220
99518 ◈ 오늘 4월 7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 여섯째날 ] 2021-04-07 장병찬 1,0690
99517 우리의 옳바른 태도 |2| 2021-04-06 유재천 1,0311
99516 사랑한다는 것은 |1| 2021-04-06 강헌모 1,0341
99515 그대의 운명을 사랑하라 |1| 2021-04-06 강헌모 1,0421
99514 보고싶다. |1| 2021-04-06 이경숙 8920
99513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만나다 |1| 2021-04-06 김현 1,1060
99512 어느 두 집의 며느리 이야기 |1| 2021-04-06 김현 1,0670
99511 우리가 살아온 인생의 일곱 계절 |1| 2021-04-06 김현 1,1511
99510 ◈ 오늘 4월 6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 다섯째날 ] 2021-04-06 장병찬 8890
99509 Singing in the Rain, 그리고 Pizzicato P ... |2| 2021-04-05 김학선 9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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