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7864 사도신경 (기도) 2013-06-08 강헌모 4340
78509 그대 기다림에... |2| 2013-07-17 강태원 4343
78703 귀를 기울이라 |1| 2013-07-29 강헌모 4341
79613 가을 바람 2013-09-30 이경숙 4340
80228 - 그 해 가을! |1| 2013-11-23 강태원 4341
80817 새해에 꿈꾸는 사랑 / 이채시인 2014-01-10 이근욱 4340
92018 사람은 누구나 삶의 의미를 모르지요 |1| 2018-03-26 유재천 4340
101694 ★★★† 제20일 - 엄마의 태중에 계신 예수님 [동정 마리아] ... |1| 2022-11-23 장병찬 4340
102770 ★예수님이 사제에게 - "용기를 내어 전진하시오" / (아들들아, ... |1| 2023-06-28 장병찬 4340
1044 사소한 것은 언제나 나를 기쁘게 만든다. 2000-03-28 박엄지 4332
1291 제가 아는 어떤분들에 대해... 2000-06-19 윤정곤 4333
3613 교황님을 뵈었습니다 2001-05-31 이경아 43314
3692     [RE:3613] 2001-06-08 박동주 510
4488 천/생/연/분-69 2001-08-31 조진수 4335
5174 사랑을 하고 2001-11-28 이승민 4332
5426 지루함에 젖을때 2002-01-08 손영환 4334
6066 만남! 2002-04-13 배군자 4336
6442 감동의 레이스... 2002-05-27 최은혜 43319
6476 내 마음의 보물찾기 2002-05-30 박윤경 4335
6667 항상 감사하기 2002-07-01 박윤경 4337
8915 아버지와 딸의 대화(2)-왜 벌하지 않으시는가? 2003-07-16 민병일 4334
9058 귀여운 그림 2003-08-10 박수경 4334
9650 인생은, 편하게 살기에는 2003-12-15 김미영 4332
9823 오늘의 명상 2004-01-31 이해진 4334
9958 사순절을 뜻깊게 보내세요 2004-02-25 이미연 4337
10793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느님 |8| 2004-07-23 구달숙 43312
12087 모든것을 함께 할 |20| 2004-11-17 황현옥 4334
12577 새 아침의 詩 |5| 2004-12-31 박현주 4331
12817 너 할머니지? 2005-01-16 목온균 4333
13183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1| 2005-02-12 오진우 4333
14595 삶의 얼굴 |4| 2005-05-31 권상룡 4333
82,878건 (1,560/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