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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75040	마음 비우기... \|2\|	2013-01-12	강태원	433	2
75181	우리 서로 사랑하며 살기로 해요	2013-01-19	박명옥	433	2
76321	단 한번 뿐인 인생을 위하여 \|2\|	2013-03-21	강헌모	433	1
76430	사랑은 삶의 자기모순을 극복한다.	2013-03-27	김중애	433	2
78491	절두산 순교성지에서 미사 \|2\|	2013-07-15	유재천	433	1
78687	노 래 \|1\|	2013-07-28	이문섭	433	0
78844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만으로도 / 이채시인	2013-08-08	이근욱	433	1
79841	(시) 어느 가을 날, 산에 오르다	2013-10-20	신성수	433	1
82690	추억으로 오는 가을, 외1편 / 이채시인 \|2\|	2014-08-26	이근욱	433	0
100516	† 20. 하느님의 뜻을 행하며 이 뜻 안에서 사는 영혼에게는 죽 ... \|1\|	2022-01-18	장병찬	433	0
102245	고슴도치	2023-03-03	이경숙	433	0
1974	용인성당 연령회 회장님 ^.^	2000-10-26	김은희	432	14
2230	*저 큰병걸린거 아니게쬬?*	2000-12-18	박영미	432	12
4244	나는 어떤 형의 사람일까?	2001-07-30	정경자	432	4
5791	@감사할 일@	2002-03-06	이승민	432	4
5965	마음이 불구인 사람..	2002-03-29	최은혜	432	3
6121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2002-04-20	스테파노	432	4
6985	묵묵한 사랑의 실천	2002-08-14	최은혜	432	11
7432	이별은 슬픈데.........	2002-10-12	이우정	432	8
8100	나무가 준 교훈	2003-01-29	박윤경	432	7
8144	촛불 켜는 밤	2003-02-06	박윤경	432	5
8295	영원을 생각하며	2003-03-04	장석영	432	4
10362	사람이 개보다 소중하다 \|1\|	2004-05-29	김미실	432	17
10400	Re:사람이 개보다 소중하다 \|1\|	2004-06-09	이정숙	84	1
10792	도반신부님의 강론에서... \|6\|	2004-07-23	박선화	432	18
11933	가을 편지(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 \|2\|	2004-11-04	신성수	432	0
14267	두 여인의 이야기	2005-05-03	유웅열	432	1
14435	나무그늘~ \|1\|	2005-05-17	최진희	432	1
15118	◑비에 젖어도 좋은 날...	2005-07-09	김동원	432	1
17449	◑암브로시오의 눈물로 쓴 이야기... \|1\|	2005-12-07	김동원	432	2
17624	따뜻하게 안아 주세요/퍼옴 \|1\|	2005-12-16	정복순	43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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