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9일 (화)
(녹)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027 호기심의 산길 |2| 2010-10-30 노병규 4312
57864 Wellbeing, Welldying, Wellaging 2011-01-10 박명옥 4312
58728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2011-02-12 박명옥 4310
59222 ♣ 당신 마음의 풍경에 소리 내어 드리고 싶습니다 ♣ |2| 2011-03-03 김현 4312
59264 비난에서 교훈 찾기...[전동기신부님] |1| 2011-03-05 이미경 4312
59566 봄엔 누구나 사랑을 꿈꿉니다 2011-03-16 노병규 4314
59921 4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2011-03-28 노병규 4314
60073 ♣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 못 이루지 말자 ♣ 2011-04-02 김현 4313
60216 종류도 많고 이름도 모르고.... 2011-04-07 노병규 4314
60779 소중한 나 2011-04-29 노병규 4312
62451 내 마음에 배경이 되어준 당신 |4| 2011-07-09 김미자 4319
62536 만남의 길 위에서 / 세미원 |6| 2011-07-12 김미자 4319
62539 높은 산에 올라 아래를 보라 |3| 2011-07-12 노병규 4317
63295 감정 기복... 2011-08-05 이은숙 4314
66175 ♣ 이런 사람들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 |4| 2011-10-31 김현 4314
66994 군산 미룡동 성당 대림특강 2011-11-27 이용성 4311
67091 자유게시판에서의 아름다운 배봉균(요아 킴)님 2011-12-01 강칠등 4312
67387 울지 않는 바이올린[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1-12-11 이미경 4313
68070 하느님현존 체험하기 2012-01-11 김문환 4312
68180 인천가두선교단 동암역 제150차 가두선교후기 2012-01-15 문안나 4311
69090 삼월을 열며 2012-03-06 박명옥 4312
69177 카.센.타. 사람들~♥♥ 2012-03-11 이명남 4310
69496 첫사랑 2012-03-28 강헌모 4310
69851 흐르는 삶만이 2012-04-12 강헌모 4310
70672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2| 2012-05-23 강헌모 4311
71189 40대 나의 생활 2012-06-19 유재천 4312
71536 거침없는 2012-07-08 강헌모 4310
71643 영혼을 깨우는 낱말--<여기> 2012-07-15 도지숙 4310
71823 덜 후회하는 삶 |2| 2012-07-28 원근식 4314
72623 평신도 사도직을 위한 기도 1 , 2 |2| 2012-09-12 강헌모 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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